아침소리 (211.♡.103.115)
2025년 9월 3일 PM 02:27 · 수정됨(15:00)
지난주 매불에서 언급했는데 전체적으로 엄청 까는 분위기라.. 오히려 반감으로.
와이프도 본인 쇼츠에 엄청나와서 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매불 같이 듣다가 오히려 흥미가 식어버렸다고..
근데 50대 중반 제 느낌으로는 사실 어릴적 포스터만 봤지 신기하게 못 본 영화였는데 더 땡기더군요.
그런데 우와.. 이걸 이렇게? 완전 공감가고 완전 재밌게 봤네요.
매불에서 코믹이라고 정의했는데 저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전형적인 시대물이라고 보이네요.
다만, 이하늬가 초반에 너무 강하게 나오고, 애마가 생각보다 수수한 얼굴이어서 별로 였던..
나중에 가니 각자의 캐릭터에 들어가지면서부터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세대 위로는 공감하면서 정말 재밌게 볼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아깝지 않은, 지루한거 같은데도 스킵하지않고 보게 되는, 요새 나오는 시리즈들에 비해 결이 전혀 다른 드라마였습니다.
PS) 처음엔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로 갈려는건가 했더니 아예 아니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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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25.09.03 · 175.♡.141.19
저도,야한건줄 알고 봤다가,코믹이네 하고 보다가,어...시대물이구나 싶어서 끝까지 봤네요. - 아
아침소리
→ dh22 작성자
25.09.03 · 211.♡.103.115
앗.. 그렇죠?ㅎㅎㅎ -
Ddh22
→ 아침소리
25.09.03 · 175.♡.141.19
관식이형이랑 맥주한잔 마시고 싶어졌어요 ㅇㅊㅊ -
DDoctorAhn
25.09.03 · 218.♡.107.4
위로 + 추천 해드립니다. ㅎㅎㅎ - 아
아침소리
→ DoctorAhn 작성자
25.09.03 · 211.♡.103.115
잘 봤다니까요~~ㅎㅎ -
Mmongolemongole
25.09.03 · 61.♡.217.153
후반에서 후덜덜 했습니다
작정하고 독재까는 민주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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