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노예로 팔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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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일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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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 79년에 발생한 베수비우스 화산 분출로 인한 화산재 더미에 묻힌 후에 그을린 두루마리를

이탈리아 학자들이 AI 등을 활용하여 해독한 결과,

플라톤의 정확한 매장 장소 등 흥미로운 사실들이 나왔다고 ...

철학자는 아테네 소재 플라톤 아카데미 내 뮤즈신 사당 인근 비밀 정원에 묻혔다고 ... 

예전에는 임종 시 플라톤이 트라키아 출신 여노예의 음악 연주에 대해

"듣기 좋은 노래가락"이라고 말했다는 해석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밝혀진 해석에서는,

고열로 오늘 내일 하고 있던 플라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찾아온 손님에게 말하길,

피리 소리가 "리듬감이 좀 없다"고 평했다는 것 ...

추가로 나온 사실은,

소크라테스 사망 직후인 기원전 399년

또는 이기나 섬이 스파르타에 의해 점령됐던 기원전 404년에 같은 섬에서

플라톤이 노예로 팔린 몸이 됐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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