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223.♡.51.156)
2025년 9월 3일 PM 04:02 · 수정됨(17:23)
인트로.
개인일, 회사일, 건강, 가족 등등
힘든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부디 이곳에 글 쓰면서 마음이 누그러지거나
작은 공감을 통해 작은 힘이라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디, 오늘도 건강하소서.
짧은 본문.
다음을 실행해 보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뉴스를 끊으세요.
뉴스 앱의 알람을 끄거나 앱을 비우세요.
커뮤니티 활동을 최소화하세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도 끊으시고요.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게 만드는
사이트 게시판은 피하세요.
마음에 안드는 글이 있으면 바로 넘겨버리세요.
고통과 힘겨운 일이 겹쳐지면,
1 + 1 = 2
1 + 1 + 1 = 5
1 + 1 + 1 + 1 = 10
이렇게 작은 일들이 쌓여도, 그 스트레스는
훨씬 더 커집니다.
7 + 2 + 4 + 7 = 85
로 겨우 하루를 버텨나갈 때,
일상에서 툭툭 더해지는 1은 임계점을
넘기게 만듭니다.
7 + 2 + 4 + 7 + 1 = 225
작은 스트레스라도,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자고요.
'나'를 소중히 여기자고요.
댓글 (6)
-
훈훈제계란
25.09.03 · 125.♡.154.181
-
가가랑비
→ 훈제계란 작성자
25.09.03 · 223.♡.51.156
작은 행동 하나가 다음 동작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텐데, "손씻기"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특별한 용기가 없어도 되는 작은 자극.
감사합니당. -
EEugenestyle
→ 가랑비
25.09.03 · 203.♡.218.34
씻는 행위가 도움이 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급히 샤워나 해봣지 언제 내몸 구석구석 정성들여 씻어본적 있나요 -
가가랑비
→ Eugenestyle 작성자
25.09.03 · 223.♡.51.156
맞어요~.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
시원하거나 따뜻한 물 맞으면서
꼼꼼하게 이 닦고, 귓볼까지 꼼꼼하게
씻고나면 기분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 -
통통만두
25.09.03 · 202.♡.209.220
저도 요즘 뉴스, 정치유튜브, 커뮤니티 조금 멀리하고 있습니다 너무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되고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 같더군요 내 흐름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독서를 늘리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
가가랑비
→ 통만두 작성자
25.09.03 · 223.♡.51.156
요즘엔 일부러 아무 것도 안 접하려 노력중입니다.
다모앙에서도 일상 글이나 가벼운 글 위주로
열어봅니당.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손을 씻는(?) 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손을 씻고... 그러다 보면 얼굴과 몸을 씻고... 그러다가 밖에도 나가 보고...
"우울해? 힘들어? 밖에 나가서 햇볕 좀 쫴!!!" 이게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의 조언이죠.
나가는 것 자체가 힘든데요.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