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mea (211.♡.246.154)
2024년 5월 1일 PM 08:04 · 수정됨(23:23)
와이프 얘기로는
프로포즈 할때가 되었는데
제가 결혼얘기만 나오면 슬금슬금 뒤로 빠지려는게 느껴졌다고..
그래서 어딜 내빼려고?!! 하고 꼬리를 밟았다네요.
어쩐지 갑자기 우리집 식구들 보자고 하고 상견례를 서두르더라구요. {emo:onion-018.gif:50}
사실 그랬습니다.
와이프 성격이 예민해서 고민하던 시점이었는데..여자들의 촉이란..ㄷㄷ
또 제가 업무중이나 집에만 가면 잘 연락이 안되는 면이 있어서 전 여친들과 잘 깨졌는데..
와이프는 이런 모습을 일에 열정적이고 일단 결혼하면 굉장히 가정적이겠다라는 큰 장점으로 봤더라구요.
제가 선택한게 아니라 와이프가 절 선택했다는게 재미있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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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딜가나
24.05.01 · 211.♡.73.90
벗어나고 싶으니면 점 세개 주세요{emo:onion-035.gif:50} -
Lluxmea
→ 어딜가나 작성자
24.05.01 · 211.♡.246.154
결혼전 제 촉은 정확했습니다... ㅠㅠ -
라라버니블루
24.05.01 · 106.♡.69.186
행복하시죠...? -
Lluxmea
→ 라버니블루 작성자
24.05.01 · 211.♡.246.154
물론 행복합니다...ㅠㅠ -
폴폴셔
24.05.01 · 121.♡.117.112
혹시 옆에서 지켜 보고 있다면 점 3개를 찍어 주세요 -
Lluxmea
→ 폴셔 작성자
24.05.01 · 211.♡.246.154
그렇지 않습니다...?? -
폴폴셔
→ luxmea
24.05.01 · 121.♡.117.112
{emo:damoang-emo-015.gif:50} - 곰
곰텡
24.05.01 · 172.♡.94.40
라고 쓰라고 시키시던가요..?? -
수수학사랑
24.05.01 · 211.♡.143.55
행복하시면 된거죠…^^ -
피피자왕버거
24.05.01 · 59.♡.61.212
Hoxy... 술 드셨었나요?
https://damoang.net/free/47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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