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차로 외국인 태워준 경주 버스기사
아
아름다워용 (211.♡.22.185)
2025년 9월 3일 PM 07:23 · 수정됨(09. 04. 01:48)
조회 4,273 공감 0
https://youtu.be/AzMRgTg6LoE?si=RG3zf40Wd524Ugv5
아름다워용~
경주 APEC 성공리에 잘 마무리 될꺼 같아요~
저 외국인 손님이 집에가서 얼마나 한국 칭찬을 많이 하겠어요 ㅎㅎ
댓글 (8)
-
기기억하라3월28일
25.09.03 · 211.♡.142.12
-
최최면
→ 기억하라3월28일
25.09.03 · 203.♡.255.2
고딩때 집이 다사로 이사갔는데.. 맨날 성서 계대 앞에서 내리라고..
그 땐 지금처럼 번화하지도 않고, 강 건너가면 아파트 2단지에 맞은 편엔 소가 다녔는데요 ㅠㅜ -
Mmoxx
→ 최면
25.09.03 · 45.♡.64.13
고딩때 집이 칠곡(강북)으로 이사갔는데.. 맨날 칠성동에서 내리라고..
그 땐 지금처럼 번화하지도 않고,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어두웠어요 ㅜㅠ -
IIcyflame
→ 기억하라3월28일
25.09.03 · 211.♡.240.220
20년 쯤 전에 대구에서 밤에 버스 타고가다가 중간에 내리라고해서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ㅜ -
이이루리라
25.09.03 · 58.♡.94.201
이런 거 보면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맞습니다. 저 기사님 자기 집에 온 손님 대하는 태도가 증명해주네요. -
Dducktalesss
25.09.03 · 61.♡.132.29
칭찬드립니다. -
IIcyflame
25.09.03 · 211.♡.240.220
와 멋지시네요 ㅎㅎ
피곤하셨을텐데 수고해주셔서 국격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ㅎㄹ -
조조알
25.09.04 · 141.♡.165.59
옛날에 오래전 일이지만 서울에서 밤에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며 막차는 이미 끊겼고 당연히 택시타고 집에 들어갈 생각 했었는데요..
근데 소지품을 통째로 분실해서 지갑도 없고 휴대폰도 없어서 도움 요청도 못하고.. 해뜨고 남들 이른시간 출근하는 시간까지 한 4-5시간을 걸어서 걸어서 집에 간적 있습니다 ㅠㅠ
저는 그래도 표지판 봐 가면서 방향을 대충이라도 감을 잡아서 아는 길 나올때까지 걸어서라도 갈 수 있었지만.. 지리도 모르고 표지판 읽기도 힘든 외국에서 그러면 진짜 멘붕이겠죠 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구에서 막차타다가 중간에 내려보신분...
한참가다가 운행종료시간되면 해당 정류장에서 다 내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