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SMR 언급하셔서 말인데 현재 기장에서 내걸리는 현수막들.
범
범픽 (211.♡.9.130)
2025년 9월 3일 PM 08:03 · 수정됨(23:16)
조회 1,727 공감 0


고리원전 인근 마을마다 현수막 걸어놓고 군불때는 중입니다. 아주 스트레인지하죠.
댓글 (8)
-
지지나가던행인이
25.09.03 · 118.♡.81.148
고리 근처에 초고출력 원자력 발전소가 6기나 있는데 뭔 또 smr을 하신다고...🙊 -
파파키케팔로
25.09.03 · 218.♡.166.9
SMR이라는게 전력 수요처 근처에 짓는거 아니었나요..? -
맑맑을철
25.09.03 · 218.♡.159.10
은마아파트가 딱 발전소 자리인데.. - R
Rhenium
25.09.03 · 223.♡.204.68
개발되지도 않은 걸 어떻게 유치해요? -
소소금쥬스
25.09.03 · 118.♡.226.139
SMR은 뭔지 모릅니다..
부산 기장군 사는데
여기 다이나믹 합니다..
이걸로 뭐 빼먹으시려고 하시나요? -
하하늘기억
25.09.03 · 58.♡.125.114
원전건설하면 지역에 지원급이 지급되죠.
SMR은 출력이 작아 적게 지원된다고,
원래는 다들 큰걸 선호하죠. -
깨깨몽
25.09.03 · 112.♡.217.132
다른 지역 분들을 위해 설명을 좀 덧붙이자면,...
- 원전 주변 지역이 개발은 안 되고 대신 여러 지원으로 먹고 사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자생력을 잃고 떨어지는 콩고물에 익숙해진 지 오래입니다.(실제 이런 저런 명목으로 돈이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 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나오는 게 아니기에 먼저 먹는 놈이 임자입니다.)
- 똥이 있는 곳에 파리가 꼬이듯, 돈이 있는 곳에 그 돈 노리는 자들이 꼬입니다. 왠만한 자리는 그들이 차지하고 있기에 원전 피해니 암(癌)이니 이딴 거 다 필요없고 그저 돈이 생기는 일이면 좋아라 합니다.
- 원전 주변은 딱히 개발도 잘 안 되고 거기에 생기는 거라고는 어지럽게 얽힌 송전탑에 (어차피 다른 개발이 잘 안 되기에)어차피 생겨나는 건 전기 많이 쓰는 공장 같은 것입니다.
- 그 와중에 틈새시장으로 개발정보 가지고 땅투기하는 토호들 천지입니다. 힘없는 개인이 가지고 있으면 아무 쓸모없는 땅이지만 권력 끼고 정보 얻는 토호들은 자신의 땅 근처에 개발 피해를 핑계로 땅 투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저 플래카드들도 디자인 보면 어디선가 만들어 줬거나 대신 만들어서 건 걸 겁니다.(어차피 구체적 명의도 없이 그냥 마을 이름만 쓰기 때문에 내건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이상한 단체 이름 박아도 됩니다.) -
Wwera
25.09.03 · 14.♡.182.217
저런 현수막 일반인들이 걸지는 않아요
보조금 가로챈 마을 이장·계장… 공무원까지 ‘한통속’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20715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20715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