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rt에서 애기엄마 울렸네(가져온 글)
사
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5년 9월 3일 PM 08:43 · 수정됨(09. 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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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 마음이 어떨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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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디오키즈
25.09.03 · 160.♡.37.38
소아암은 치료가 잘 되는 편이라고는 하는데, 막상 당사자가 되면 얼마나 힘드실지. 울컥하네요. -
사사자바람연꽃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09.03 · 221.♡.34.113
감히 상상이 안되지만
대신 아파하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라고들 하는데
그 고통과 슬픔이 더 하겠죠. -
PPersona
25.09.03 · 121.♡.88.98
주변에 소아암으로 아이를 먼저 보낸 부부가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 1년 반을 병원에서 지내다 별이 되었는데 그 뒤로 2년을 정말 눈물로 살더군요.
남편도 속이 말이 아니고 아내는 아이 방에 갖춰놓았던 유아용품 치우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로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쉽게 입이 안떨어지더라구요. 너무 힘들어해서요. -
스스타레인지
25.09.03 · 122.♡.2.203
소아암이 대부분 백혈병 혹은 간암인데.. 얼마전 친구놈 딸래미를 간암으로 보냈을때 생각이 나네요. 어떤말도 못해주고 울수 밖에 없었네요. ㅠㅠ -
빈빈센트반고흐
25.09.03 · 180.♡.193.44
그 stt기차는 꽤 많은 분들이 서울삼성병원가는 교통으로 쓰이죠.
그렇다보니 환자들이 꽤 보입니다.
우리 신랑도 암환자로 그 기차 몇 번 탔는데
그 기차를 탈때마다 기분이..참 어두웠었네요.
아이가 금방 완쾌 될꺼라믿습니다.
그 분의 따스한 위로가 엄마와 아이에게 희망이 되었을겁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빈센트반고흐 작성자
25.09.03 · 221.♡.34.113
다른 곳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제가 명기 하지 않아 오해가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남편분 건강히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 S
sinnae
25.09.03 · 210.♡.41.89
어린이들이 잘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둔게 어린이 병원인데 어른입장에선 가면 저 아이들이 전부 아파서 온거란 생각이 들어서 일반병동보다 몇배는 더 마음이 안좋습니다 ㅜㅜ - S
Sixops
→ sinnae
25.09.05 · 188.♡.71.227
저도 큰 애 수술 때문에 서울대 병원 소아과 가봤었는데, 아픈 애들이 너무 많은데..애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
날날개달기
25.09.03 · 118.♡.6.124
그러게요.. 큰 병원에서 아픈 아이 보몈 그렇게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아직 애긴데 싶어서..
아이의 회복력을 믿고싶네요. 모든 아픈 아이들이 어서 건강해지길… - 우
우물안개구리
25.09.03 · 111.♡.78.84
태어나자마자 병을 갖고 태어나는거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어떤 뉴스에는 애기를 버렸다는, 혹은 애기를 때려죽였다는 이런 뉴스보면...
그런거보면 신은없다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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