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에 나온 변영주감독의 말중에.
허
허영군 (122.♡.225.206)
2025년 9월 3일 PM 11:56 · 수정됨(09. 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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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 숲에 나무들 한그루 한그루의 차이점을 잘보지 않으면, 숲이 안보이는 거랑 다름없어.
라는 멘트가 뇌리에 쏙하고 박히네요.
숲을 보기위해 각가의 나무를 의도적으로
보지 않은건 아닌지? 생각도해보고,
세상사 중요하지 않은게 없는듯합니다.
숲만큼이나 나무도보고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정준희의 논' 짧아요. 좀더 길게 해주세요.
100분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60분이라도 해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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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25.09.04 · 49.♡.2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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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영군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25.09.04 · 122.♡.225.206
저도 좀더 따듯하게 볼수있게 늘 생각하고 신경을 써야겠군아 싶습니다. -
항항상바보온달
25.09.04 · 169.♡.165.175
숲에 가려져 있는 많은 것이 있죠.
가까운 우리 동네 주민만 바라봐도 그렇지요.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건강한 토양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요.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는 무관심한 면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아요.
우리는 자석으로 비유하자면 같은 극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서로 다른 극을 얼마나 가까이 어울릴수 있냐가 문제인데...
지금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라 생각합니다.
교집합을 조금씩 넓혀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도 그렇다 생각합니다. -
허허영군
→ 항상바보온달 작성자
25.09.04 · 122.♡.225.206
교집합을 늘려가야한다. 와닿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기 싶지않아서 안타깝고 ㅠㅠ
교집합을 늘릴수 있는 시대가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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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도,
키작은 나무도,
병든 나무도,
베어지고 밑둥만 남은 나무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우리 공동체를 보는
숲을 보는 시선은
더 따뜻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