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통일교 키맨 "권성동, 전당대회 이후 '보은할 길 찾겠다'고 해"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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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4일 AM 09:31 · 수정됨(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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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가) 애써줘서 고맙다. 보은할 길을 찾겠다"는 취지로 얘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2022년 대선 이후에도 통일교가 지속적으로 국민의힘과 '윤핵관(윤석열 전 대통령 핵심 측근)'을 지원하며 정부·여당과 유착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권성동 의원과 윤한홍 의원이 (통일교가) 애써줘서 고맙다고 했고, 권 의원이 고마움을 표하며 보은할 길을 찾는다고 했다"는 통일교 키맨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확보했다. 권 의원이 통일교 교인들이 국민의힘 권리당원으로 집단 가입 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데 동원된 점을 알고 있었고, 통일교가 지원해준 것에 대한 대가로 각종 청탁을 들어준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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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은 들어봤어도 통일교의 보은이라..

댓글 (1)

  • baboda

    baboda Lv.1

    25.09.04 · 110.♡.205.61

    이번에도 토호세력 척결하지 못하면
    한국도 제3세계 수준 나라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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