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미래 (220.♡.238.80)
2025년 9월 4일 AM 11:19 · 수정됨(12:47)


윗 대가리가 먼저 스타트를 끊었네요
신호를 보낸 것 같은데
이어 차장 부장 말단 평검사 병장회의까지
또 시작되려나요 정말이지 지겹습니다
기자들은 영혼 없이 검찰 대변인이 되어
내부 의견 실어 나를거고
법 만지작 거린다는 것들은
검찰이 수사를 잘한다는 동의할 수 없는 전제를 두고
검찰이 수사 안하면 범죄자 못 잡는 것처럼 말하면서
또 국민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이 확실했는데도
문통을 억지 기소해서
서울에서 재판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만들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개혁하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 퇴임 이후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너무 많은 사람을 잃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정은 총력을 집중하여 검찰개혁을 완수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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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25.09.04 · 106.♡.11.19
아 네네 국민의 이름으로 기꺼이 의무를 면제해드리겠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9.04 · 61.♡.179.120
그동안 거미줄 쳐졌던 검사 커뮤니티 '이프로스'에 불날 정도로 게시물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걸 받아적는 기사들이 양산되겠죠.
먼 훗날, 2000년대 이후 신문기사들을 검색하는 역사학, 정치학, 사회학자들은 아마 "'이프로스'의 활성화와 검찰개혁 간의 상호관계"에 대해 주목하게 될 겁니다. -
침침묵의미래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9.04 · 220.♡.238.80
문통때를 보는 것 같아 갑작스레 스트레스성 두통이 몰려옵니다
스타트를 끊었으니 곧 그렇게 되겠죠
무고한 사람들이 법정에 불려다니며
고통을 겪을땐 일언반구도 없더니
갑자기 '정의로운 검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자들이 대거 출현할 예정입니다.
공무원으로서 해야할 일을 했던 것이
마치 미천한 사람들에게
대단한 시혜를 베푸는 것처럼 말하며
국민들을 훈계하려 나서겠죠 -
에에스까르고
→ 침묵의미래
25.09.04 · 61.♡.179.120
이해하기 어려운 게 있어요.
그렇게나 전공의 때 고생하면서 전공의 숫자 늘리는 것에는 반대하는 이들
뭣만 하면 그렇게나 '검사의 의무'만 외쳐대는 의무덩어리인 검사들, 뭣때문에 고생고생 하면서 그렇게 검사가 되려고 하나
하는 거죠.
어쩌면 '상인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어서 죽어야지 한다', '미혼 여성이 시집가기 싫다고 한다' 라고 했던 옛 3대 거짓말은 폐기하고
위의 두 직군이 하는 말로 21세기 한국에서의 뻔한 거짓말을 새로 써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침침묵의미래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9.04 · 220.♡.238.80
대법관도 추가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격무에 시달려 곡소리를 내지만
막상 인원을 늘려준다하니
비상계엄때도 닥치고 있었던 자들이
공식적으로 '비상상황'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전공의, 검사, 대법관
이 3개의 직군으로 말씀해주신 3대 거짓말을 다시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 침묵의미래
25.09.04 · 61.♡.179.120
그냥 한 마디로 퉁치면, "맨날 일 많다고 곡소리 내는 고시 합격자들이 막상 인원 늘려준다고 하면 싫다고 한다" 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Kkmaster
25.09.04 · 1.♡.134.157
누가 검찰에게 그런 의무를 부여 했나요 ? 국민 그 누구도 그런 의무를 준적 없습니다 -
침침묵의미래
→ kmaster 작성자
25.09.04 · 220.♡.238.80
노만석씨에게 말하고 싶네요
"그건 당신이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
HHENE
25.09.04 · 220.♡.77.89
노만석씨 중수청가면 맘대로 수사할 수 있습니다. "남은 정년동안 평수사관으로 의무를 다하고 싶다" 그럼 됩니다. -
화화성밧데리
25.09.04 · 106.♡.201.141
검찰은 정경심교수를 맘대로 기소했죠.
거기서부터 기소권 뺏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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