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표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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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L⠀ (119.♡.25.76)
2025년 9월 4일 PM 12:05 · 수정됨(23:51)
조회 401 공감 0

이 누님 연세가 여든넷인지라 이렇게 연주하는 것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을듯 합니다. 그리하여 제 자신과 한 약속을 깨버리고 또 유럽행을 감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모으신 항공 마일리지를 탈탈 털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누님 덕분에 쾰른 대성당을 한 번 더 보게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작년처럼 건강상의 문제로 공연이 취소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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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토리
25.09.04 · 1.♡.221.39
음악회 표 보다 다른 경비가 더 많이 드는것 아닌가요? 실행력 멋집니다. -
PPWL⠀
→ 햄토리 작성자
25.09.04 · 106.♡.138.68
마일리지 털고 최대한 친구 집에 빌붙고… 반거지 생활할 것 같아요. -
WWhinerdebriang
25.09.04 · 211.♡.207.65
어머 따라쟁이 하려했는데 …
잘 다녀오세요^^ -
PPWL⠀
→ Whinerdebriang 작성자
25.09.04 · 106.♡.138.68
잘 다녀오겠습니당 -
Ssarasate
25.09.04 · 114.♡.19.215
실행력 최고시네요.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언제 한국에서 보겠어요 ㅠㅠ 다녀오실수 있을때 다녀오세요. 그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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