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머신 (118.♡.3.212)
2025년 9월 4일 PM 12:53 · 수정됨(13:21)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아야 판단을 할 텐데 물론 2차 가해를 막하야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이게 조국혁신당에 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하고 당 해체를 요구 해야 하는 사안인지 아니면 석고대죄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 해야 하는 사안인지 뭘 알아야 판단을 할 텐데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성희롱 성추행 이렇게만 하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들 들면 “아 누구누구씨 요즘 다이어트 해? 몸매가 좋아졌네” 이거 완전 성희롱이죠 하지만 입에 담을 수 도 없는 음담패설 또한 그냥 같은 성희롱입니다
성추행도 마찬가지예요 뭐 수고했어요 하고 어깨 툭툭 친것도 성추행이고 진짜 막 표현 할 수도 없는 그런 행위도 그냥 다 같은 성추행입니다
하지만 대중 입장에서 판단 할 때는 분명 다릅니다 사과를 요구 해야 하는지 완전한 배제를 해야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어떤 급수 같은거라도 정했으면 좋겠어요 뭐 1급 성희롱 3급 성희롱 이렇게 해서 최소한의 판단 기준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 정도도 2차 가해 일까요 다모앙 회원님들의 의견도 궁금하고요
강미정 대변인님 기자회견만 봤을 때는 제가 그냥 느낌으로만 받아들이기에는 무슨 조국혁신당과 조국 원장이 강간범 옹호집단 처럼 느껴집니다 근데 진짜 그런건지 제가 뭘 알 수 가 있어야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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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25.09.04 · 121.♡.169.210
등급을 나누자는건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피해자가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지 유추가 가능해지는거죠. - 버
버스터머신
→ 흐이쪄으 작성자
25.09.04 · 118.♡.3.212
근데 그러면 정말 금수같은 행위를 한 가해자도 그냥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표현을 한 가해자와 동급의 취급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흐흐이쪄으
→ 버스터머신
25.09.04 · 121.♡.169.210
이 부분은 피해자 관점에서 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 일이 자세하게 알려지는게 더 힘들테니까요. -
MMoonKnight
25.09.04 · 58.♡.72.219
가장 좋은 방법은 정확한 정보를 알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겁니다 - 버
버스터머신
→ MoonKnight 작성자
25.09.04 · 118.♡.2.220
2차 가해 때문에 정확한 정보라는게 나올 수 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진짜 조국혁신당 가해자가 금수같은 짓을 했었더라도 대중입장으로 언제까지고 비판하지 못하고 있어야 합니다 -
MMoonKnight
→ 버스터머신
25.09.04 · 58.♡.72.219
"진짜 조국혁신당 가해자가 금수같은 짓을 했었더라도..."
이거 알 수 없잖아요
그럼 금수같은 짓을 했다고 가정도 하지 마세요
그냥 결론 나올때 까지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결론이 나오면 그 때 비판하면 되고요
결론이 안나오면 결론 내라고 목소리 내면 되요 - 버
버스터머신
→ MoonKnight 작성자
25.09.04 · 118.♡.2.64
그게 싫어서 그래요 무고 한 사람을 비난하기도 싫고 잘못 한 사람을 가만히 두기도 싫고 근데 지금까지 나왔던 성비위 사건들을 보면 진짜 잘 못한 경우도 있고 제가 봤을 땐 아니였던 경우도 있고
그래서 괴롭습니다 -
HHJ아는목수
25.09.04 · 182.♡.242.217
자꾸 2차 가해라고 하면서 오히려 진실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용기있게 맞서 싸우면 안되나요. 일반인이 판단이라도 할 수 있게 최소한의 정보제공이라도 해야 함께 화를 내든 하죠. 뭐가 기분나빴는지를 알아야 그 처분이나 절차가 적절했는지 판단이라도 하죠. 솔직히 오늘 기자회견에서 옆에 서있던 변호사(?)인가요? 노랑머리 그 ㄴ 인줄알고 순간 엮....결코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중의 지지와 분노를 얻고 싶으면 공감할 재료를 던져야 합니다. - H
happybao
25.09.04 · 118.♡.4.214
그렇게 판단하기 힘든 이슈이기에 정작 관련없는 제3자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기 딱인거죠. -
대대식이
25.09.04 · 58.♡.134.157
참..이게 쉬운 문제가 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절친이 가해자로 몰린 경험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내막을 알고보면 심각한 일이 아니었는데 특정 세력이 개입해서 사람 한 명을 사회적 매장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제 누이가 피해자인 경험도 있는데 그 피해를 입증하려고 하면 너무 큰 결단과 어려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물며 정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중인 우리가 판단하는 건 더 어렵겠지요. 그래서 성 관련 사건이 나올 때마다 경솔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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