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배 안에 있다가 눈물이 주르륵..
아
아침소리 (106.♡.11.183)
2025년 9월 4일 PM 04:18 · 수정됨(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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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상 업무 마치고 배에서 철수 대기중에 아침 뉴공 듣다가 박교수 시간에 박용준 열사 일기장 얘기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릅니다.
죽음 앞에서 양심에 대한 자신의 생각.
고아원에서 자라고 YMCA간사던 젋은 25세 청년의 양심에 대한 통찰은 그냥 엄청납니다.
그 통찰은 한강 작가를 움직이게 합니다.
한강 작가의 언어는 광장의 수많은 시민을 위로합니다.
아... 우리의 사회는 이런 이들의 목숨을 내놓는 양심에 따르던 이들의 피로 만들어진겁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 자들이 그 열매를 따 먹어요. 한동훈 딸내미, 심우정 딸내미, 곽상도 아들내미.... 사학재단 자식들, 나경원, 장재원...
이들이 감히 양심이네, 민주네 언급을 해?
아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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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terShin
25.09.04 · 103.♡.220.100
저도 아침에 그부분듣는데 울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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