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중딩 자식...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9월 4일 PM 09:14 · 수정됨(09. 05. 19:36)

조회 3,179 공감 0


욕 아닙니다. 즈희집 사춘기 중딩 자식 얘기입니다.


현관 도어락 버튼을 삑삑 누르는 소리가 납니다. 

식탁에 앉아서 얘기하던 신랑하고 제가 학원수업 끝나고 돌아온 아이를 맞으려고 현관으로 갔습죠.


🥸 • ㅎ_ㅎ  "우리 🐣아~!"

🐣 쿨하게 눈길 한번 흘깃 주고 방으로 갑니다.

🥸 • ㅎ_ㅎ 방으로 우르르 들어갑니다. 

🐣 가방 툭 던져놓고 부엌 냉장고로 가서 물을 마시네요

🥸 • ㅎ_ㅎ 부엌으로 우르르 가서 "우리 편의점 마실 갈까?"

🐣 쿨하게 눈길 한번 흘깃 주더니 하는 말이..

🐣 "둘이 러브버그야?!" 하고 방으로 갑니다 ;;


아니.. 엄빠 둘이서 저도 같이 껴안을려고 쫒아다닌 것 밖에 없는데요 

엄빠보고 버그라니요 사춘기 중딩 자식.. -_-

댓글 (30)

  • 순후추

    순후추 Lv.1

    25.09.04 · 223.♡.95.208

    뽀뽀해서 혼내줍시당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순후추 작성자

    25.09.04 · 220.♡.37.28

    편의점에서 돌아오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25.09.04 · 160.♡.37.52

    사춘기 잘 보내고 사랑둥이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09.04 · 220.♡.37.28

    엄빠가 허그한채로 쫒아다니는걸 뭐라뭐라 한거예요 밤에는 엄마랑 자는 걸 좋아하는 귀염둥이 딸입니당
  • Y

    Yo31 Lv.1 → diynbetterlife

    25.09.04 · 118.♡.125.69

    허그한채로 쫓아다니셨다니 혼나실만합니다. 부러운거 맞습니다!!
  • 이구일구

    이구일구 Lv.1

    25.09.04 · 125.♡.9.75

    매우 발전적인 모습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독립하는 과정이 시작됬다는
    기쁜 신호입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이구일구 작성자

    25.09.04 · 220.♡.37.28

    {emo:DINKIssTyle-ang-025.webp:15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5.09.04 · 119.♡.215.50

    아빠 엄마가 서로 존중하는 모습만 꾸준히 보여주신다면.. 곧 돌아올겁니다 😍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25.09.04 · 220.♡.37.28

    ㅋㅋ 저희집 사춘기 중딩 어디 멀리 안 갔어요 ㅋㅋ 다만 까칠과 사랑스러움을 격하게 넘나들 뿐이예요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5.09.04 · 121.♡.165.211

    일단 눈은 마주치는 것을 보면 사랑인겁니다. .....저희집 중딩 자식은....음...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