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대봉이를 두고 태안으로 놀러간 날라리 집사.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19.♡.215.50)

2025년 9월 4일 PM 11:42 · 수정됨(09. 05. 22:44)

조회 738 공감 0

오늘 두 집사는,

참 오랜만에 바람을 쐬러 멀리 태안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대봉이를 위해 밥과 물을 충분히 두고 왔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 : 와싸뵤 이제 내 세상이댜옹...!!




지금부터는 계속 오늘 여행 사진들입니다.




열심히 달려달려 근 4시간 만에,


태안 바닷가에 도착했읍니다.







오홍 이 펜션의 주인 깡쥐가 저희를 반겨줍니다.








바닷가 바로 앞의 펜션이었읍니다.



막 와서 저녁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만난 아깽이 친구


사람 손도 적당히 타고, 겁을 내지 않읍니다.

다행입니다. 이쁨 받고 지내는 녀석 같아서 ㅎㅎㅎ








그나저나 녀석을 찍다가 본 노을이... 무슨 만화같읍니다.


너 매일 이런 노을을 보며 살다니... 부럽구나.........



그렇게 집사는 고기와 술을 쳐묵쳐묵 벌컥벌컥 후...

잠시 정신을 차려보니,








여집사님의 손에 이끌려 그만,

밤 해루질을 하러 나가게 되었읍니다. ㄷㄷㄷㄷ








ㅁ..뭐..? 이 어둠 속에 바닷가로 제 발로 걸어간다고...? ㄷㄷㄷㄷ









그렇게 해루질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호미와 바가지를 챙긴 집사 둘은,


어디든 구멍이 있으면 괜히 조심스레 파봅니다.








그러다가 살아있는 새끼 랍스터? 바닷가재도 만났읍니다.








작고 동글동글한 진흙알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게들이 모래에서 유기물을 먹고 말아놓은 것이 이건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새끼 게도 한마리 잡아봅니다.








손바닥 위에 올려보았는데,

다행히 제 손을 물어뜯지 않읍니다.



아무데나 그림공부 하는 대봉이와는 다른 친굽니다.







잘 돌아가렴.. 다음에 나의 라면에 시원한 국물을 내어 ㅈ..


아무튼 좌닌한 남집사였읍니다.








최대 간조 시점이 지나고, 이제 만조를 향해 가는 시간이었는데,

원래 파도가 치면 물이 쓸려가야하는 법인데,

신기하게도 바닷물이 계속해서 들어오기만 합니다. ㄷㄷㄷㄷ








으어... 멀리도 나왔습니다. 무섭읍니다.

즉시 다다다 뛰어서 숙소로 향해옵니다.




대봉 나잇이래놓고... 대봉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대봉이는 이불 속에 폭 파묻혀있읍니다.





대봉아~~ 잘 지내고 있니?





대봉이 : (대봉찡긋) 집사, 나는 혼자 망중한을 즐기고 있으니 걱정말라옹..! 올때 캔만 잘 챙겨오라옹..! 😎🐯


그렇게 여행의 첫날 밤이 저물어갑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나 오늘 집에서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서 얼마나 편했는지 모른댜옹..! 집사가 내일 올지 모레 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집사가 오기 전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잘 즐기고 있겠땨옹..! 🐯😎🐯❤️







대봉 나잇❤️

댓글 (18)

  • L

    lioncats Lv.1

    25.09.04 · 121.♡.133.127

    이불냥 대봉이 넘 귀엽다냥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lioncats 작성자

    25.09.05 · 106.♡.204.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1785056343_6twClj0g_9ab9d8dc49424cb8c024a4380ad1f80c5c5be850.jpg]
    대봉이 : lioncats 삼쵼-! 침대는 내꺼댜옹..🐯😍
  • kita

    kita Lv.1

    25.09.04 · 121.♡.211.13

    쫄봉아 삼촌이 간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9.05 · 106.♡.204.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1785056343_D1eTqSir_c5f38ca64b615735cdc4c104fd9c4226b07ccd82.jpg]
    대봉이 : kita 삼쵼.. 집사가 집에 오고있는 듯 하댜옹.. 틀려땨옹... 🐯😹🐯😹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25.09.04 · 175.♡.11.23

    내일은 캔츄르 잔치가 열리겠군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디_엘바토 작성자

    25.09.05 · 106.♡.204.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1785056343_ukef2lxs_6cafb14d8b00eb15ab5632ee04bc28018c610479.jpg]
    대봉이 : 엘바토O00 삼쵸온-! 자유는 조금 잃지만 간식을 얻게되땨옹..🐯😍
  • 배추도사무도사

    배추도사무도사 Lv.1

    25.09.04 · 223.♡.192.26

    아니, 휴가래놓고 이건 체험 삶의 현장 이잖아유ㅋ
    어둠 속 깜빡이는 대봉이의 눈이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요ㅎ
    집사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세용~ (올때 츄르~)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배추도사무도사 작성자

    25.09.05 · 106.♡.204.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1785056343_MOsRHlJL_ecb22b607203433a38c481352600bd2cbb2cdc01.jpg]
    대봉이 : 배추도사무도사 삼쵼.. 으휴 우리 남집사가 그르탸옹.. 쉰다고하고 쉬는 꼴을 내가 몬봤댜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9.04 · 49.♡.218.16

    대봉아, 얼른 친구들 부르고 맥주... 아니, 츄르 꺼내서 화끈한 하룻밤을 보내야 될 거 아니냐옹...?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9.05 · 106.♡.204.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1785056343_uBq5gY3d_41066c39ee6bdbe5c7089910126ff5d032e8e16e.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집에 집사가 두고간 밥에 욕심이 나서 아무도 못불러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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