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비밀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H
hayandora (221.♡.155.30)
2025년 9월 5일 AM 12:16 · 수정됨(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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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은 살아지는가, 아니면 살아가는가.
이 영화의 주제입니다.
초반에는 코믹하게 시작했지만 마지막에는 눈물을 쏙 뺐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남겨진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그저 하루하루 살아지는가, 아니면 자신들만의 기억의 방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가.
저 스스로도 어릴 적 비행기 추락사고라는 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기억을 평생 안고 사는데, 많이 공감하고 스스로 위로를 받으며 영화를 봤습니다.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개봉하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보러 가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07898
댓글 (2)
- 바
바닿
25.09.05 · 58.♡.241.203
사진을 확대해 봤더니 뭔가 험한 것이 보이는듯 합니다. -
Hhayandora
→ 바닿 작성자
25.09.05 · 221.♡.155.30
뭘 말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세월호 영화에 출연했다는 건 이 분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지 않다는 증거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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