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아범 (223.♡.75.11)
2025년 9월 5일 AM 12:38 · 수정됨(08:15)
이제 하다하다 중소기업에서 최저임금을 받으며 대학 다닌 것까지도 시비를 거네요
1. 뉴스타파의 황당한 기사를 접하고‘분명 정치기획 냄새가 나는데’하고 의심하다가 제가 개혁입법을 책임지고 있는 여당 원내대표임을 깨닫고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2. 뉴스타파의 보도는 기본적인 배경과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가짜뉴스의 전형입니다. 당연히 객관적인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계약학과와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을 알면 도저히 이런 보도는 할 수 없을 것이고, 알고도 했다면 거의 범죄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의 미국 켄터키 주립대 수학과 성적은 2과목 제외 all A입니다. 심지어 뉴스타파가 “다니지 않았다”고 허위 보도한 2021년 봄학기 성적은 all A입니다.
숭실대 계약학과를 수석 졸업(4.29/4.5) 하면서 우등상을 받았습니다.
취재 이전, 대학 측은 아들의 재학 사실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아들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중소기업 A사에 공채 입사했습니다.
영어 구사능력과 해외 경험을 갖고 있음에도 계약학과 입학 조건으로 고졸 대우 최저임금을 받는 대신 회사는 2년간 등록금 중 50%(총909만원)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마저도 뉴스타파는 멋대로 65~66%(총1179만원)를 지원 받았다고 왜곡했습니다.
아들은 몇 개 회사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자기개발과 발전성을 고려해 A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국정감사에서“제가 유일하게 질의했다”는 보도는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을 억지로 꿰맞추기 위한 허위 보도입니다. 저는 A사를 위해 질의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질의한 국도 ITS 사업은 다른 의원들도 지적한 사안입니다. 윤석열의 무리한 공공기관 인력감축을 질타하는 내용입니다.
3. 아들은 얼마 전 한 가상자산 회사에 공채로 취업했지만, 뉴스타파가허무맹랑한 음해를 취재한답시고 회사에 공문을 보내는 등 들쑤시자, 눈치를 견딜 수 없어 어렵게 취직한 직장마저 잃었습니다.
자진퇴사이지만 사실상 뉴스타파에 의해 강제 해직 당한 겁니다.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법정에서 봅시다.
끝으로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법적 대응을 원치 않습니다. 부디 가짜·유언비어를 유포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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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뉴스타파의 공익적인 탐사보도 좋아합니다만 가끔 헛발질을 할 때 잘못을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봉지욱 기자 왈 뉴스타파가 대장동 관련 보도 잘못인거 나중에 알면서도 정정보도를 하지 않던 부분을 얘기할 때도 싸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뉴스타파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 보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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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25.09.05 · 210.♡.187.170
다른건에는 묵묵부답이지만 아들건만큼은 신속하네요... - 별
별이아범
→ 아이리어펠 작성자
25.09.05 · 223.♡.75.11
이것으로 민주당 발목 잡으려고 하니 빠를수록 좋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일에 있어서는 좀 답답할 수는 있지만 원내대표 맘대로 다하진 못하니 기다려 봅시다. -
BBlossom
25.09.05 · 121.♡.139.102
아니면 말고식 또는 부풀리는 기사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 별
별이아범
→ Blossom 작성자
25.09.05 · 223.♡.75.11
뉴스타파 보도 다 믿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
마마스터피스
25.09.05 · 112.♡.230.135
이런데는 겁나 빠르네요 정작 빨라야 하는 일에는 있는지 없는지 -
Rruler
→ 마스터피스
25.09.05 · 119.♡.40.199
원내대표 당선 직전에야 그래도 자식일엔 철저하다 싶었지만.
원내 대표되고나서 기대와는 달리 국민들이 원하는 것들에 대한 소식이 잘 보이지 않아 실망이 깊어지는 찰나에..
지금도 개인적인 일에만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만 보니, 저도 좀 색다르다 싶습니다.. -
국국수나냉면
25.09.05 · 112.♡.224.214
취재 결과의 나열 보도로는 부족해 보이고 원내대표의 해명도 부족해 보이네요. 이건 국토부가 나서서 덮고 싶을 듯하네요. 관급 수주 기업들, 이익을 둘러싼 그들만의 리그 결과물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9.05 · 211.♡.188.108
미국 주립대학 갈 정도의 인재가 왜 고졸로 숭실대 계약학과에 갔는지 궁금하지만 개인사 겠죠.. -
LLuicid
25.09.05 · 14.♡.96.231
아니 근데 김병기 원대의 해명도 좀 들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상하게 밤만 되면 이슈하나 물고 나락 보내려고 하는게 반복 되는거 같네요 . -
하하나글
25.09.05 · 104.♡.200.246
오늘 장인수기자도 이 기사에 대해 칭찬하면서 이야기하더군여..
언론의 낙인찍기의 피해에 대해서 논하는 언론인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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