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개발자 (104.♡.48.143)
2025년 9월 5일 AM 01:55 · 수정됨(04:07)
요즘 기술들은 다 어느정도 현실에 사용 가능할정도로 끌어올라와졌다라고 보는데 사실 법적 문제에 가로막혀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밑글의 법에 관련 부분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보는데 현실은 그걸 허용하기위해서는 법이 개정되야하는..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느낌이랄까요..
예로 미국은 제가 2년반전에 처음 도착했을때만해도 원격진료 + 아마존 약배달까지 다되었었는데 한국은 아직도 안되죠.. 듣기로는 창고형 약국만해도 엄청난 반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택시부분만해도 1년 반전에 LA 처음와서 Waymo라고 무인택시가 그때부터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도 서비스 범위가 훨씬 넓어졌고 저도 가끔 탑니다. 듣기로는 중국에서도 무인택시, 버스는 미국보다 훨씬더 많이 활성화 되어있는 시점이라고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죠...
배달만해도 LA에서는 아직 한정적이긴하지만 길주변마다 배달로봇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장점으로는 배달팁 안줘도 되서 좋구요. 로봇이든 AI이든 어느정도 지금 시점에선 인간을 대체할수있는 범위권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느낌인데 한국은 그걸 도입하는게 너무 느린 느낌이듭니다.
다만 기술이 사람이 할 일을 다 대체하면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 대한 주제는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저도 개발자이지만 Claude Opus 모델같은것들을 사용해보면 전에 한달 걸리던 작업이 단 며칠만에도 되고 앞으로는 이 부분은 더 똑똑해질텐데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생각..들? 그리고 Waymo가 나왔을때 처음에는 Uber나 Lyft보다 좀더 저렴했었는데 지금은 비슷하거나 가끔 더 높을때도 있고 그래서 활성화되고 사람 Uber, Lyft가 다 사라지면 구글만 남을테니 애니 사이버 펑크처럼 대기업이 국가처럼 권력을 휘두를수 있겠다 생각도 들고..
아래 사진은 배달로봇이랑 Google의 Waymo 사진입니다. 저도 Uber나 Lyft 보단 가능하면 Waymo 나 배달로봇을 애용하는 편이긴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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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미
25.09.05 · 131.♡.174.132
배달 로봇에게 팁은... 혹시 전기라도 한 5분 충전하고 갈래? 해줘야 하는건 아니곘죠? -
열열심개발자
→ 우미 작성자
25.09.05 · 104.♡.48.143
팁이 배달앱에서 시킬때 보면 배달로봇이 배정되면 배달팁 면제라고 표시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요건 자기가 알아서 운전하는게 아니라 누가 카메라로 보면서 조작하는 방식인거같더라구요 ㅋㅋ 전에 보니 누가 사진찍고 있으면 기다려주기도하고, 신호등에서 길안내해주면 화면에 Thanks! 화면도 표시해주고..ㅋㅋㅋ -
우우미
→ 열심개발자
25.09.05 · 131.♡.174.132
귀엽네요. 나중에 이것도 AI로 대체 될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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