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타드 (125.♡.33.26)
2025년 9월 5일 AM 07:31 · 수정됨(14:47)
피해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자유고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피해 당하거나 불합리한 처벌, 상황을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건은 강미정 대변인이 생각한 판이 아니었더라도 교묘하게 이용당하는 상황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첫 번째는 가해자가 누구인지, 추가적인 피해는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언론과 커뮤니티에선 크게 관심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두 번째는 이슈에 대한 화살을 가해자가 아닌 조국, 최강욱에게 포커싱 됐습니다.
세 번째는 진보 커뮤니티에서 조차도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 vs 과하다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미 이 건은 성비위가 잘했느냐 못했느냐와 더불어 가해자에 대한 관심 조차도 낮아져 버린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부 분열도 일으켰으니 아주 나이스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큰 일이 있을 땐 한발자국 떨어져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
싸우지 마시고 좀 더 지켜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때론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 해 주기도 합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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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신고칼로리
25.09.05 · 222.♡.246.23
비난하고 욕할 대상은 최강욱, 강미정, 조국이 아니라 성비위 가해자들인데 일부러 화살을 조국과 최강욱에게 쏘고 있죠. 이 패턴 너무 자주 보지 않나요? 우리가 이런식으로 잃은 사람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는데 아직도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왜 맨날 뻔한 작전세력들에게 놀아나는 건지 생각좀 해봅시다. -
어어머
→ 귀신고칼로리
25.09.05 · 132.♡.69.83
그리고 갑자기 강미정까지 공격 들어오네요
조국 최강욱 강미정 까지 한번에 보내려는거 같네요 -
머머쓱타드
→ 귀신고칼로리 작성자
25.09.05 · 125.♡.33.26
감성을 빼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하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
호호랑이2
→ 머쓱타드
25.09.05 · 121.♡.167.122
저도 계속 떠오르는 수많은 말들을 애써 아끼며 경과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기도하는 마음이 이런걸까요. -
금금오키도키
→ 귀신고칼로리
25.09.05 · 223.♡.178.233
논란이 된건 강미정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감옥에 있는 조국 전대표에게 이야기가 전달되었다는 둥, 최강욱 전 의원의 말을 앞뒤 다 잘라먹고 자극적인 부분만 발췌하고(이와는 별개로 이 부분도 조국혁신당 사실 조사 부분과 배치되죠) 피해자 보다 이상한 논리로 조국, 최강욱을 끌고 들어왔죠. 매우 이상한건 사실입니다. -
귀귀신고칼로리
→ 금오키도키
25.09.05 · 222.♡.246.23
강미정 대변인도 피해당사자이니 충분히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 확대 왜곡해서 혼란을 부추키고 공격대상을 엉뚱한 곳에서 찾는 사람들이 문제인 겁니다. -
아아기고양이
25.09.05 · 223.♡.56.122
네, 의아한 점들이 있지만 아직은 둘리 배든 피카츄 배든 만지고 있을 시기라고 생각해요. - C
cvi_
25.09.05 · 117.♡.28.173
보통 이지경까지 왔으면 가해자가 누구인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가 제일 많이 회자될텐데요.. -
머머쓱타드
→ cvi_ 작성자
25.09.05 · 125.♡.33.26
관심도가 없어졌습니다.
쏟아지는 기사를 보면 조국, 최강욱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 V
vite
25.09.05 · 223.♡.87.241
겸공 실시간댓글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조국 대표 욕이 계속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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