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이런 거군요.
고
고상무 (114.♡.151.157)
2025년 9월 5일 AM 10:11 · 수정됨(11:08)
조회 1,168 공감 0
9:14분에 전화가 와서
모르는 번호지만 혹시나 하고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하니까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누구세요? 라고 하니 그제서야
ㅇㅇㅇ씨 맞으시죠?
네
서울중앙지검 ㅇㅇㅇ수사관입니다
명의도용 어쩌고 저쩌고
끊었습니다. -_- (놀고 있네 진짜)
발신자가 꼭 부스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한데 사실 그렇지 않은 느낌. 뭔가 작업하고 있겠죠??
아무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 분위기. 그 사람 목소리. 소름끼칩니다.
112에 신고했습니다.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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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니
25.09.05 · 17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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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상무
→ 와니 작성자
25.09.05 · 114.♡.151.157
sk유출로 이런 게 발생한 건지 ㅠㅠ 너무 싫어요.
헐 딸이름까지. ㅠㅠ -
황황토마루
25.09.05 · 118.♡.49.41
"납치된거면 폰을 톡 치세요." "캄보디아면 톡 치세요" 이제 이래야 할까요...ㅠㅠ -
고고상무
→ 황토마루 작성자
25.09.05 · 114.♡.151.157
ㅠㅠ 기분이 정말 이상합니다. ㅠㅠ -
AAUTOEXEC.BAT
25.09.05 · 218.♡.162.137
휴대폰에 가족 저장시 이름을 딸, 아들, 어머니..
이런식으로 저장을 안합니다.
어느날 딸에게서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납치 됐다고 하더군요. 전화 받는 그시간 딸아이가 눈앞 식탁에서 피자를 먹고 있었는데...
웃으면서 그냥 끊었는데 발신자 번호는 전혀 모르는 번호이나 발신자명이 '딸'이었더군요.
그이후 가족 전화번호 저장시 이름을 별명이나 애칭으로 저장합니다. -
고고상무
→ AUTOEXEC.BAT 작성자
25.09.05 · 114.♡.151.157
납치.....너무 소름끼치네요.ㅠㅠ 앞에 딸이 있었어도 정말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초성으로만 저장돼 있어요. 이런 거 생각하고 한 건 아니었지만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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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 이름도 아는게 지인중에 누군가가 sns나 카톡 해킹당해서 그런건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