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은 잠시 접고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심
심이 (218.♡.158.97)
2025년 9월 5일 AM 11:43 · 수정됨(12:11)
조회 1,394 공감 0
회사 그만둔다는 건 아니구요.
이번주 너무 길었네요.
갑작스러운 조직변경에 전산팀을 맡게 되지 않나.
갑자기 회사 이사 한다고 하지 않나.
업무 파악 하려니 이건 뭐... 체계도 없이 돌아가는 꼬락서니라서
정리 하느라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보니 제 일은 쌓이고
제 일 하고 나니 또 저건 어떻게 해야 하나 싶고.
전산팀 인원은 업무태도에 문제가 많다고 말이 계속 들어오고
조직장들간의 문제도 있어서
지들끼리 협의도 안하고 다이렉트로 저한테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자리와서 코드 보는데 머릿속이 펑하고 정지가 되버려서.
잠시 피난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좋은 이야기는 보이지 않아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점심이나 먹어야죠 뭐.
그래도 예전에는 이런일 있으면 막연한 불안감과 긴장에 일도 제대로 못했는데.
짬 가득차서.. 흘러가는데로 받아들일 수 있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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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
25.09.05 · 211.♡.99.61
이럴 때 일 수록 건강 유의 하세요 ^^ -
FFV4030
25.09.05 · 210.♡.27.130
프라모델 소모임 들려주세요 ㅋㅋㅋ -
가가랑비
25.09.05 · 223.♡.73.187
짬 가득차서.. 흘러가는데로 받아들일 수 있네요.
짬의 힘을 믿습니다.
그걸 짬밥이라고 하나요 ?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
LLuBu72
25.09.05 · 116.♡.98.207
또 어찌어찌 하다 보면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버티고 살아남는 자가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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