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퍼 (122.♡.143.139)
2024년 5월 1일 PM 10:48 · 수정됨(05. 02. 02:00)
서귀포 살이 3년차입니다.
제주도 오는 이들에게 늘 말하지만, 모든 음식은 수도권이 더 맛있음을 누차 설명합니다.
또한 제주도에 거주하며 관광객들이 가는 2인 6만원을 훌쩍 넘기는 고깃집은 가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그냥~~
각설하고, 와이프와 저는 돼지고기가 땡길때 아래 식당을 갑니다.
고기에 씹히는 뼈를 싫어하는 와이프 덕에 주로 항정살을 시켜 먹습니다.
분당수지권역에 거주하다 넘어온 관계로 1인 2만원 언더면 합리적 가격이라 생각하며
본 식당의 퀄리티와 서비스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다 구어 줍니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19578951?c=15.00,0,0,0,dh
식당의 유일한 단점이라 하면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가 이마트외엔 없어
따로 고기만 먹으러 오기 애매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축구장을 보러오기도, 롯데시네마를 들리기도 애매합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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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실
24.05.01 · 61.♡.23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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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페이퍼
→ 피실 작성자
24.05.01 · 122.♡.143.139
명이나물과 직원이 다 구워주는 편리한 서비스로 주로 애용합니다. 동네 이마트나 하나로마트 항정살도 100g에 6-8000원 정도라 불,전기,명이,야채,고사리,김치,구워주는 서비스를 계산한다치고 갑니다. -
한한난나
24.05.01 · 59.♡.154.210
꼭 저장해 놓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더페이퍼
→ 한난나 작성자
24.05.01 · 122.♡.143.139
수도권에 더 맛있는 집이 많습니다. 제주도 와서 바가지 쓸바에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들리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할겁니다. -
이이루리라
24.05.01 · 14.♡.227.59
서귀포신시가지인가 봅니다. 중문서 가까우니깐 충분히 가 볼만 하겠어요. - T
twinbird
24.05.01 · 110.♡.18.216
저도 이곳 겨울에 서귀포살이 짬깐 하면서 먹어봤습니다
와이프랑 애들이랑 다들 만족하던곳이에요
나중에 가면 서귀포쪽 지내면 다시 가고싶은곳 목록에 있습니다 -
바바라군
24.05.01 · 114.♡.136.139
작년 8월에 중문에서 놀다가 평일 7시쯤 서귀포 돈블랙 방문했더니 재료소진으로 벌써 마감했더라고요.(아내 친구 추천 식당)
다시 유턴해서 중문 비싼데서 먹었네요 ㅜ.ㅜ -
리리코리안
24.05.01 · 211.♡.110.92
제주도민인데 흑돼지 안먹고 백돼지 먹습니다. 흑돼지만 취급하는 곳은 안갑니다.
밖에서 구워먹을수있다면 하나로 마트에서 사다가 구워드세요. -_-)ㅋ
그게 안되면 돼지갈비 추천합니다. 제주도민들이 찾는 고기집은 돼지갈비가 맛집이 많습니다. -
더더페이퍼
→ 리코리안 작성자
24.05.01 · 122.♡.143.139
제주시 거주시면 북쪽 돼지갈비집 두어군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
땅땅파봐
→ 더페이퍼
24.05.02 · 106.♡.193.89
이도동에 태선식당하고 도남동 도남황금갈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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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맛도리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