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은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부
부스럽다 (211.♡.207.65)
2025년 9월 5일 PM 04:16 · 수정됨(09. 06. 18:07)
조회 3,069 공감 0
소란스러운 서울을 잠시 비우고 소도시 여행중입니다.
소도시들은 조용하고 편안하네요.
시끄러운 마음들이 다 쫓겨나는 기분입니다.
다들 잠시 쉬었다 가세요~





댓글 (36)
-
왜왜나를불렀지
25.09.05 · 203.♡.43.193
- 부
부스럽다
→ 왜나를불렀지 작성자
25.09.05 · 211.♡.207.65
실제로 보는게 이쁜데 다 담지 못하네요~ -
금금도리
25.09.05 · 116.♡.110.58
남원 좋쥬..1년에 한번은 내려가는데..
(둘째 인라인 하키 경기 때문에..)
항상 좋습니다.. - 부
부스럽다
→ 금도리 작성자
25.09.05 · 211.♡.207.65
참 좋아요! -
아아스트라
25.09.05 · 49.♡.187.49
남원 좋죠
십수년전에 혼자 전라도 여행하면서 갔는데 고즈넉하니 좋더라구요 - 부
부스럽다
→ 아스트라 작성자
25.09.05 · 211.♡.207.65
그런 것 같아요 -
야야생곰
25.09.05 · 175.♡.94.82
남원보고 나서, 잊지말고 남투, 남쓰리도 돌아보고 오셔요. (거짓말) - 부
부스럽다
→ 야생곰 작성자
25.09.05 · 211.♡.207.65
앗! 오늘 야근 예정이신가요?ㅋㅋㅋ -
Nnice05
→ 야생곰
25.09.06 · 211.♡.89.178
재미있는 게 남원은 전라도에 있는데, 남투와 남쓰리는 경상도와 강원도에 각각 있다는 점이죠.
지리학자들과 사학자들이 컬래버로 진행한 어느 학회에서는, 전라도의 더위를 피해 경상도로 이주한 세력이 있었고, 그 중 일부는 경상도 더위 역시 지난하다는 생각에 다시금 좀 더 위쪽으로 옮겨 강원도에 정착하곤 부근 지명을 남쓰리로 했다는 의견이 중론을 이루더군요.
미래학자들은, 온난화가 좀 더 지속되는 22세기 쯤엔 개성이나 평양 정도에 남포의 생성 가능성을 점치더라고요. 이 의견은 분단 국가의 한계에 부딪쳐 사장될 뻔 했으나, 외교전문가들과 국제정치학자들이 22세기 전에 흡수통일의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탄력을 받고 있고요.
북극 근처에 남식스티 정도가 생겨나는 게 싫다면, 우리 모두 지구를 좀 더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윗 문단까진 뻥이었지만, 이 문단은 진정합니다. -
Eeraseunavez
25.09.05 · 140.♡.29.2
광한루군요~힐링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저녁 뭐드실지 고민이시라면 근처에 경방루인가 하는 중국집에서 물짜장도 괜찮습니다. 여행까지가서 왠 중국집이냐 하시면 물짜장은 전라북도 (특히 전주) 온리 음식이라 향토음식으로 볼수가…있을 겁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