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과 술의 조합은 자나꺠나 조심

Lv.1 무심본능 (180.♡.128.183)

2025년 9월 5일 PM 05:01 · 수정됨(09. 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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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도 올린글이지만 다모앙에도 올려요.

조국신당 성비위 사건 때문에 옛날 생각이나서요. 


회사 회식등 공적인 자리에서 이성직원들간의 술자리와 노래방에서는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여기는 사적인 자리가 아닌 공적인 자리다. 실수하지 말자. 이런 마인드 셋을 해야겠네요.

술기운에 혹시라도 말실수든 손실수든 할 수 있으니까. 회식은 되도록 짧게 끝내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사건 터지니까. 이거 수습하는 윗분들도 힘들겠더라고요.

친했던 사람끼리 누굴 자르네 마네, 감봉하네 마네, 피해자는 처벌 수준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울고 불고..

내부적으로는 가해자편, 피해자편 나뉘어서 분위기도 않좋고.. 참 끔찍하더군요.

근데 가해자 처벌도 애매한게,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아닌, 약간의 성적 농담(외모평가)이었는데. 그분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다 창업공신에 중요 직책이어서...

여러모로 곤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가해자분이 자진퇴사로 결론 났었네요. 

정작 그분은 만취로 그 사건을 기억을 못하시더라고요.. 

이번 조국혁신당 사태에 옛날 기억이 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공적 회식 1차후 2차는 맘 맞는 사람들끼리 놀자..-_-.

댓글 (6)

  • kmaster

    kmaster Lv.1

    25.09.05 · 1.♡.134.157

    어짜피 이성직원이 없는 회사라 언제나 안전 합니다 ㅠㅠ
  • kita

    kita Lv.1

    25.09.05 · 110.♡.45.88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술을 마셨으면 뒷감당은 알아서 해야죠.
    주변에서 술 마셔서 그렇다고 너그럽게 이해 해 주려는 분위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plaintext

    plaintext Lv.1

    25.09.05 · 106.♡.142.153

    동료들이랑은 1차 정도 저녁.. 이 적절한거 같아요
  • 닐니리아 Lv.1

    25.09.05 · 211.♡.58.94

    노래방을 싫어해서 맨날 핑계대고 빠지는게 고역 이었는데..
    속편히 그냥 집에 가는게 최고인듯요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25.09.05 · 203.♡.4.1

    젊은 친구들이,
    머가 좋아 늙은이들이랑 술자리랑 노래방을 가겠어요,
    늙은이들 외에는 좋아하는 젊은 친구들 없을겁니다.

    커피/스몰톡 같은걸로 충분히 연대/유대감 앃을수 있습니다.
  • nice05

    nice05 Lv.1

    25.09.06 · 211.♡.89.178

    성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술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죠.
    초회음주가 아니라면 자신의 주량을 대충은 알고 있을텐데요.
    정신이나 신체가 통제불능으로 빠질만큼 마신 술은 마약에 다름 아닙니다.

    형평성을 위해서,
    음주 후 범죄에 대해선 가중처벌을 하거나, 마약 범죄에 대해선 심신미약으로 감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는 당연히 전자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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