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에 대하여 by 문형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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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 PM 05:55 · 수정됨(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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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저지르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불의를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은 적지만 불의를 묵과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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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에서 문형배 재판관 편을 봤는데 위 사진의 책갈피 구절처럼 불의를 묵과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는 사실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 다는 우스갯소리가 진실이 되어가는 시대.
불의에 대해서 사회적 차원과 개인적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인지 고민하게 되는 순간도 많아지네요.
이번 한 주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댓글 (1)
- 마
마음13
25.09.05 · 5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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