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교통단속한다더니 꼬리물기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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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S (211.♡.66.3)
2025년 9월 5일 PM 06:26 · 수정됨(19:37)
조회 838 공감 0
금요일 퇴근 마다 사거리 꼬리물기 화가납니다
오늘은 더 심해서 4개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로 20분을
넘게 도로에 서있어서 화가 폭발직전이네요.
한개 도로는 10분동안 앞차 길막으로 한번도 못갔습니다
제 앞앞 아저씨는 내려서 뭐라더니 지나갔는데
제차례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멈춰있었네요.
지긋지긋한 비매너 교통문화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ㅠ
아무튼! 불금 조심해서 귀가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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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디박
25.09.05 · 58.♡.246.136
좌회전, 우회전 끼어들기는 블박에 담기기만 하면 신고하는데 요즘 계도처리가 많아서 불만입니다. 9월부터 집중단속이라니 좀 달라지려나요... -
RRaphael.S
→ 테디박 작성자
25.09.05 · 211.♡.66.3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위반하는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늘해서 단속하는지 궁금합니다 -
Mmasquerade
25.09.05 · 121.♡.168.68
꼬리 물기 단속한대요?
교차로 정차 금지 박스가 그려진 곳 신고해도 상품권 안날리는 경찰이 많던데 말이죠. -
RRaphael.S
→ masquerade 작성자
25.09.05 · 211.♡.66.3
경찰이 제 일만 해줘도 좋겠습니다 -
IiStpik
25.09.05 · 118.♡.4.136
단속은 커녕 오늘은 더욱 심하더라구요. -
RRaphael.S
→ iStpik 작성자
25.09.05 · 211.♡.66.3
저만 느낀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매번 힘드네요. 지키는 사람만 빵빵 욕먹는게 싫어요 ㅠ -
IiStpik
→ Raphael.S
25.09.05 · 118.♡.4.136
빵빵 거리는놈들은 짜증나지만 무시하시는 수밖에 없지요. 정말 짜증나지만 말이지요.
범법을 종용하는 무리들은 자기들 기분밖에 모르니까요. - M
MSgt.Kim
25.09.05 · 180.♡.158.214
경찰들이 집중단속하는것 보다 안전신문고로 접수된거나 적극처리해주는게 더 효율이 좋을겁니다.
하지만 언제나 "위반사항은 확인되나 아래 x번 항목에 해당하여 계도처리 하였음을 알립니다" 엔딩이죠 뭐.
그 외에 번호판이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불수용, 신고자도 티끌이 아주 조금이라도 보였다면 상대가 뭘 했든 무조건 계도,
이렇게 완벽하고 철저한 자료와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나의 행동이 모두 만족되었을때 비로소 '접수'가 되는거고
그럼에도 담당자가 피신고자의 운전이 심각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계도 되거든요.ㅋㅋㅋ 진짜 신고자가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그렇게 적신호 위반, 직진금지 노면표시 위반, 사고 직전까지 갔던것도 싹 다 계도처리 해대니 화딱지나서 앱 지워버렸습니다.
집중단속? 우회전 일시정지도 첫날 걸린 사람들이나 재수없었던거지 지금은 적발도 안하고 신고해도 또 계도입니다.ㅋㅋ
이러니 집중단속 한다고 기대가 되나요. 그 집중단속도 경찰관이 현장에 나와있는 그 시간대 그 장소에서나 좀 높아지는거지.
시민이 일부러 신고해도 맨날 계도처분이라 개선도 안되는데 집중단속기간은 진짜 재수없으면 걸리는 식입니다.
경찰관이 현장 단속 안해도 시민들이 시간과 에너지 써가며 편하게 처분시킬 수 있도록 떠다 먹여주는데도
위반자는 진상일수 있어서 계도처분 해버리고 신고자에겐 "담당자 권한"이라는걸로 찍어누르면 아무튼 업무 처리 끝나니
이번 집중단속은 비교도 안될만큼 귀찮고 짜증만 날겁니다.
경찰도 운전자들도 모두 날씨도 더워 죽겠는데 집중단속기간만 어찌저찌 버티자는 생각들 뿐. -
RRaphael.S
→ MSgt.Kim 작성자
25.09.05 · 211.♡.66.3
차라리 전국 사거리 카메라 설치해서 단속이 효율적이겠군요 - M
MSgt.Kim
→ Raphael.S
25.09.05 · 180.♡.158.214
문제는 구청도 똑같습니다. 아파트 장애인주차구역 앞에 정차한 차량 신고했더니 "아이를 태우는 중이니 괜찮다(?)"라는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처분해서 제가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차방해 50만원 건을 꼴랑 10만원 부과하더군요.ㅋㅋ
구청도 경찰도 다들 과태료 처분을 엄청 부담스러워 합니다. 위반하는 사람들은 안하무인인 사람들이 많아서
괜히 법대로 처분했다가 진상짓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보니, 합리적인 신고자들을 "담당자 재량권"으로 찍어누르는게 더 편하니까요.
이러니 그냥 신고 대신 그 자리에서 경적울리고 쌍욕날리고 가는게 속이라도 편한게 되더군요.
위반한 사람에게 쌍욕 날리고 경적 몇초 더 울리는건 신고도 안되고 처벌도 안되거든요.ㅋㅋ
괜히 신고하겠다고 시간과 에너지 쓰고 계도나 불수용 처분으로 두번 열받는것보다 훨씬 가성비 좋습니다.
장애인 주차 위반도 신고하기보다 걍 '저 인간 덕에 내 자리 하나 늘었네~ 불편함 겪는 장애인이 저 인간에게 직접 항의하겠지~'
이렇게 사는게 낫다고 느낍니다. 신고해봐야 경찰이랑 구청이 '신고자 = 시간남아도는 호구ㅂ신'이라는 처분만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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