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 빛의 혁명을 함께 만든 동지들의 지금의 모습은...???
섬지기

Lv.1 섬지기 (218.♡.152.62)

2025년 9월 5일 PM 10:20 · 수정됨(09. 06. 08:45)

조회 4,243 공감 0



- 정청래 대표가 선출되는 과정

- 조국대표 사면 문제

- 최근 조국혁신당 성폭력 사건 등등

(개인적으로 최근 검찰개혁 논란도 추가하고 싶네요)


상기와 같이 논란이 있었던 사안들에,

큰 목표를 향해서 지금까지 같이 해온 동지들이

반으로 쪼개져서 서로를 공격하는 것에 한도가 없이

점점 극심해지는 현상에 대한 우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하는 말 한마디가

서로 다를 수 있는데, 나랑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부정하게 되면 지지층이 점점 쪼그라들게 된다는

임경빈 대표의 지적입니다. 


조심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최근 개인적으로 다모앙도 분위기가 과열되어

누구는 맞고 누구는 틀리다는 식의 내부 편가르기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같은 진영임에도 시사방송 편가르기가 

최근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또한 진보진영 인사에 대한 성급한 비판도 우려스러웠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가는 길이

반드시 하나의 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모앙에서 비교적 지지를 받는 사장남천동에서

이런 문제를 다루어주니 감사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고민해볼 문제라는 생각에 글을 남겨 봅니다.

댓글 (16)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25.09.05 · 121.♡.112.206

    저런 복잡한 문제를 헬마처럼 '근본 핵심' 사항으로 끌고 가서 풀어가는거 쉽지 않은 '대능력자' 입니다....
  • 별명읍슴

    별명읍슴 Lv.1

    25.09.05 · 118.♡.6.6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 서로서로 화 내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단 한번도 민주당 잘한 일에 잘 한다 말 한번 없던 이들이,
    욕만하는 자들, 판을 엎자고 하는 자들
    그들이 문제인겁니다.
  • Awacs

    Awacs Lv.1

    25.09.05 · 118.♡.12.132

    헬마를 두고 양산형 유시민이라고 하지만 저 같은 범인에게는 없는 혜안이 있는 넘사의 지식인입니다.
  • vulcan

    vulcan Lv.1 → Awacs

    25.09.05 · 125.♡.141.208

    같은 생각입니다 치밀하게 고민하고 공부하고 생각해서 대응하는 사람입니다
  • 툴루아 Lv.1

    25.09.05 · 125.♡.185.31

    어제는 정말 모든 광풍이 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누구 거릅니다' '누구 패스합니다' 하는 사람들 정말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럼 반대로 진짜 누구를 칭찬해본적은 있을까? 생각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5.09.05 · 104.♡.69.132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다를 수는 있는데요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놈들은 그냥 두면 안됩니다
  • 이시도르 Lv.1

    25.09.05 · 110.♡.49.138

    헬마의 초반 발언은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는데...(특히 최강욱원장 전체 문장을 안 본 느낌...)
    그래도 민주당 뿐 아니라, 같이 촛불을 들었던 다양한 진영을 우리편으로 정의해준 것은 너무 공감했습니다.
    역시 기대가 되는 인물입니다.
  • 에티

    에티 Lv.1

    25.09.05 · 1.♡.136.11

    저도 민주당 저희 지역구 단톡방에서 이번 사안을 두고 지나치게 열올리는 경우를 보고 있는데,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이 보아도 피로감, 더 나아가서는 환멸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같은 진영 내에서도 나와 다른 여러 생각들이 있다는 것을 존중하고 좀더 차분하게 논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 사과한입

    사과한입 Lv.1

    25.09.05 · 58.♡.225.124

    적을 잊으면 우리편이 적이 됩니다. 적이 없으면 존재감이 사라지는 비극우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누가 적인지 잊는 순간 동물의 왕국의 동물이 될 뿐입니다.
  • 밀키스89

    밀키스89 Lv.1

    25.09.05 · 183.♡.85.86

    특정 방송을 정치 레카 수준이다 까지 표현들 하시던데..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고 헐뜯기보단 이성적으로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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