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 ... 맥주효모 10만 ppm 샴푸 파네요...
M
masquerade (121.♡.168.68)
2025년 9월 5일 PM 10:42 · 수정됨(09. 06. 08:03)
조회 1,129 공감 0
우어어 10만 ppm 이나 들어있다니요.....
10 만 ppm 이면 10% 인데.....
전 국민 다 알아먹는 10% 말고 10만 ppm 이라고 하면서 강조를......
그냥 1억 ppb 라고 하시지 그러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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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25.09.05 · 211.♡.15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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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 나와함께 작성자
25.09.05 · 121.♡.168.68
ㅎㅎ 그거네요 -
HHellosunshine
→ 나와함께
25.09.05 · 158.♡.241.196
써보신 후기는 어떠신가요? -
나나와함께
→ Hellosunshine
25.09.06 · 180.♡.27.131
1만원대 샴푸에요
당연히 효과없겠죠 ㅋㅋ
멘솔같은게 좀 들어서 시원하다가 끝이에요 -
조조알
25.09.05 · 75.♡.52.153
근데 맥주 효모를 왜 머리에 바를까요? ㄷㄷㄷ
마시기도 모자라는데 말입니다 ㅠㅜ -
런런던쫄면
→ 조알
25.09.05 · 112.♡.182.227
동서양 불문.....맥주공장 근로자들 중에는 대머리가 없다고 하죠. -
조조알
→ 런던쫄면
25.09.05 · 75.♡.52.153
맥주효모로 대머리 치료가 가능했다면 이미 그 성분으로 신약개발이 되었을거에요.
제약회사들이 돈 되는거는 엄청 민감하게 달려들고, 탈모치료는 거대한 돈방석과도 같은 분야라..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면 분명 신약개발 후보로 충분히 검증해보고 개발할지 말지를 결정했을거에요.
피나/두타스테라이드 계열 약 (프로페시아 등) 이 호르몬 차단으로 탈모를 예방하고,
미녹시딜 계열 약은 두피 혈류 개선으로 고용량의 산소를 공급해서 모발을 튼튼하게 해 주는데,
이 두가지 계열의 약들이 현재 효과가 검증된 전부라 보시면 됩니다.
두피영양 부족으로도 탈모가 발생하고, 이는 영양제들을 잘 먹어서 예방이 가능한데,
사실상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현대인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고요.
저는 탈모도 그냥 자연스러운 노화의 하나라 생각해서 별 신경 안썼는데,
(사실 머리에 신경 안쓰게 완전히 삭발해보고 싶기도 했고요 ㅎㅎㅎ 제 두상에 자신있습니다 ㅎㅎㅎ)
아내가 미녹시딜 바르라고 계속 얘기해서.. 미녹시딜 바르기 시작했는데 한 몇개월만에 풍성해졌습니다..
미녹시딜은 처방전도 필요없고, 프로페시아도 간단하게 처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검증된 약품 쓰는게 어렵지도 않고 돈도 오히려 적게 들 것 같습니다. -
누누룽지닭죽
25.09.05 · 121.♡.241.62
효과 없습니다...있다면 노벨상 수상 후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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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건가요? 마침 집에 있는것도 10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