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y (116.♡.15.143)
2024년 5월 2일 AM 12:01 · 수정됨(11:19)
의외로 이것도 상당히 사람들이 모르더군요
놀랍던...
대학 시절 어떤 이유로 찾아보다 알게됐습니다
70년대 초 중반 까지 한국서 학생들이 학교 최종 어디까지 다닌지가?
중학교 중퇴 정도가 평균 학력 수준입니다
대충 그러니 초등학교 졸업하고 학교 그만두거나 중학교 다니다 그만 둔 경우가 태반인...
왜 이런거죠?
저개발국 그러니 후진국 일반적 모습이죠 뭐...
먹고 살아야 하니깐...
학교 보낼 경제적 여건은 안되고...
이재명 히스토리 떠올려 보심 이해 쉬울 겁니다
그런 점에서
다른 정치인 비해 홍준표는 좀 솔직하더군요
자기 이야기 하면서
자기네 집에 누이들이 있었는데 자기보다 공부 더 잘하고 똑똑했다고
그럼에도 딸이라 초등학교 졸업하고 생활전선( 의류공장이었나요?) 갔다고
자기는 아들이라고 고등학교 까지 진학 가능했다고...
홍준표 다른 점은 높게 평가 안해도 이런 점
고백 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정치인 비해 우러러 볼 수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야기 왜 하냐구요?
저 당시 사람들이 저렇게 사회적 혜택 받고 자라났다고
고마워 하던가요?
대부분 자기 잘 나서 그리 사는지 알지...
왜 이런 존재들을 우리는 높게 단지 학력 수준이 높다고
소위 좋은 학교 나왔다고 우러러 보는지 상당히 의문스럽던...
아마 문을 숭상하던 과거부터 전통 아닐까 하는데...
하여간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여러분 부모님 중에서도 학력 자녀에게 속이는 경우 많아 그렇지
잘 조사해보면 학력 수준 낮은 경우들 많을 겁니다
반대로 학교 잘 다니셨다면
나름 사회적으로 드물게 안정적으로 사셨다는 이야기 이구요
댓글 (20)
-
후후로다이버
24.05.02 · 114.♡.244.103
저희 부모님도 뭐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셨으니까요. - 와
와싸다
24.05.02 · 110.♡.98.240
70+ 윤석열 지지가 이해되는거죠 - M
mussoks1
24.05.02 · 124.♡.0.7
어렵게 자라 가족애는 있으나, 할줄 아는거라곤 권력에 굴종해서 내 입지 다지는거밖엔 모르는 품격이라곤 없는 돼지발정제 수준이죠. -
Yyuhy
→ mussoks1 작성자
24.05.02 · 116.♡.15.143
어렵게 자라
가족애는 있으나
할줄 아는 건 탐욕 외엔 없는 그 세대들 태반입니다
대졸 이라고 당시엔 고학력인 사람들 말이죠
심지어 사실까지 왜곡하면서
가난 마케팅 하며 자기 꾸미기 장난 없는 인간들 아주 많습니다
그런 점에선 홍준표가 적어도 훨씬 더 훌륭한 인간 같습니다 -
달달짝지근
→ yuhy
24.05.02 · 125.♡.218.23
홍준표가 저쪽에서 정치인의 소양으로서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에 가까운 사람이죠
그 외에는 사람이 아니고 사기꾼 벌래들입니다 -
Yyuhy
→ 달짝지근 작성자
24.05.02 · 116.♡.15.143
지금은 내쳐진 경우 많지만
민주당도 많았어요 구라치는 인간들... -
논논알콜
24.05.02 · 118.♡.6.140
저희 아버지는 중학교 때 혼자 뭍으로 나와서 벌어서 고등학교까지 가셨구요. 대학교는 방송통신대 나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촌에서 드물게 중학교까지 다녔는데, 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고등학교 보내라고 집에까지 찾아 오셨다고 해요.. 그런데 못 가셨고 나중에 방송통신고등학교 나오셨습니다. 그 영어 생님이 제 중학교 일학년 때 영어 선생님이었습니다. 입학식 때 저분 아는 분 같다 그러면서 가서 인사를 하시는데 맞더군요! 나중에 어머니 중학교 때 사진에 그분이 있는 걸 찾았습니다. - H
Henry77
24.05.02 · 14.♡.46.171
저희 어머니 중졸이라고 40년간 뻥을 치셨는데, 중퇴시라네요. 그리고, 수십년 만에 중학교를 다시 다니셨죠.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5.02 · 124.♡.159.183
고졸이면 아주 고학력이고 실제로는 국졸만 되도 당시에는 보통이었죠 -
바바세린
24.05.02 · 124.♡.201.168
전쟁전후로 태어나신 분들은 무학도 많고 기껏해야 국졸 국퇴죠..
50년대 후반생 쯤 되야 국졸이고 중퇴도 간간한 수준.... 70대 어르신이 고졸, 대졸이면 살만한 집에 태어나신 거죠.
개천의 용은 사실 그 때도 드물어서 그렇게 부른거고, 천정을 뚫는 게 가능하다는 말이지, 웬만해선 힘든 일이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