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11.♡.199.60)
2025년 9월 6일 AM 12:48 · 수정됨(04:46)
프리퀄 1부에서 요다가 아나킨 보고
두려움은 분노를 낳고, 분노는 증오를 낳는다고 했는데...
아나킨이 그 길을 고대-로 따라갔지요 ㅠ
어머니를 잃은 뒤로 또 소중한 존재를 잃으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에 빠지기 시작했고, 그런 두려움은 그를 점점 초조하게 만들었지요. 점점 초조해지고 있는 가운데, 제다이 평의회에서는 그를 제다이 마스터로 인정을 안 하고, 아나킨은 점점 화가 나게 되고...
그 와중에 펠퍼틴은 아나킨에게 접근해서 나한테서 죽음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우라고 꼬드기고...
한 쪽은 자기를 계속 화나게 하고 한 쪽은 자기를 두려움에서 빼내 줄 수 있을 것처럼 보이니까, 악의 꼬임에 결국 넘어가 버리고...
결국엔 제다이 평의회에 대한 분노는 오비완에 대한 분노로 귀결...
2부에서 나잡아 봐라~~ 하는 유치함만 없었으면...참 좋았을텐데 ^^
1,3부만 놓고 보면 프리퀄도 정말 잘 만든 시리즈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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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KnowNothing
25.09.06 · 61.♡.26.76
쟈쟈빙크스만 어떻게 좀...ㅠㅠㅠ -
디디_엘바토
→ IKnowNothing
25.09.06 · 175.♡.11.23
자자 시스의군주설을 썼어야 합니다!! -
최최작가
→ IKnowNothing 작성자
25.09.06 · 49.♡.109.155
에피소드1을 보면, 주변 사람들이 쟈쟈 보고 “제네럴 쟈쟈”라고 하죠.
그딴 놈이 무려 장군이라는 게 제일 어이 없었습니다 ㅠ -
월월터
25.09.06 · 218.♡.172.133
3편은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나킨의 네러티브가 받침되면서 세계관의 뼈대가 되었죠 거기다 스페이스 오페라다운 스케일도 좋았구요 헌데 그 이후는 디즈니 테마랜드의 사골 울과먹기죠 -
BBLUEnLIVE
25.09.06 · 124.♡.137.94
순수한 스페이스 오페라 모험물이었던 에피 4-6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정치 스릴러로 풀어나가려는 시도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루카스 특유의 유치한 대사나 장면들이 일부 있었지만, 전체적인 틀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부터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쟈쟈는 넣지 말았어야 합니다. -
Ggar201
25.09.06 · 222.♡.92.129
근데 자자도 다시보면 선녀입니다. 요즘보면 그까짓이죠.
자자도 1편에서만 그렇고 2편부턴 찌그러져있습니다.
팰퍼틴에게 힘 실어주는 연설하면서 더 욕먹긴하지만 그거야 그때 누구라도 낚여있을때고..
보이지않는위협이 영화 나왔을 당시엔 그게 그리 문제도 안됐습니다.
한동안 열광하다가 좀 수그러지고나니 영화 좀 이상하지 않냐? 하고 까기 시작한거죠
레드레터미디어에 미스터플린켓 같은놈들의 영향도 컸구요. 그냥 그대로 조롱거리로 되어버렸죠.
그리고 그때 그런 조롱을 만들었던놈들은 시퀄에 쌍ㅈ 같은걸 추천해서 프렌차이즈를 결국 침몰시켜버립니다. -
PPCBR
25.09.06 · 104.♡.182.230
스카이워커 사가에 6편 말고 다른게 있었나요????? -
Iinspri
25.09.06 · 73.♡.127.217
그래서 7,8,9편은 언제 나온답니까?!?!?!???? ... 또르륵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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