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 보니 좀 시원하네요.
달
달려달려 (211.♡.11.30)
2025년 9월 6일 AM 01:16 · 수정됨(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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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요즘 정치뉴스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리고 몇가지 커뮤들을 이용하다보니
어떤 이슈는 여론이 나와 비슷하고
어떤 이슈는 또 나는 좀 생각이 다른데.. 싶기도 했어요.
가끔 대다수의 의견과 다른 댓글을 달았다가 혹시 빈댓글이 달리거나 메모가 되는건 아닐까 두려워서 주저하기도 했어요.(왕소심성격이라 ㅠ)
그러다보니 좀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도 하고..
그러다 어젠가? 김건희 다큐 같은걸 봤는데, 그걸 보고 있으니 지금이 정말 천국이더라구요
이렇게 시끌벅적하고 여러 의견들이 난무하는게 좋은 세상이다,, 윤거니집권기에는 말한마디 해도 고소당하고 입틀막당하고, 땡윤뉴스 하고,, 그래서 속이 너무 답답해 미칠것 같았거든요.
사장남천동을 보니 뭔가 좀 시원하네요.
아무리 시끌시끌해도 대통령지지율보면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인거잖아요 ! ㅋㅋㅋ
밤중에 아무말 적어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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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름처럼
25.09.06 · 119.♡.56.221
저도 최근 다모앙 자게 분위기가 뭔가 너무 날이 서있다보니 알게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려가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었는데 헬마 이야기를 듣고 정말 목숨걸고 나라 걱정하면서 하나로 뭉쳤던 그때를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실제 지금 민주당 의원님들 모두가 진짜 말그대로 목숨걸고 싸웠던 동지들인데 당대표 선거때나 이런저런 시기마다 내 맘에 안든다고 낙인 찍고 그 사람의 한계를 제맘대로 그어버리고 판단을 해버렸던게 많이 죄송스러워집니다. 헬마의 절절한 고백처럼 우린 앞으로 절대 지면 안됩니다. 건강한 토론과 경쟁은 계속 하되 제살 깎아먹는 내부 분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매 순간 경계해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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