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읍 (116.♡.148.36)
2025년 9월 6일 AM 01:23 · 수정됨(08:37)
그러니까 금융수사를 전문으로 한다는 남부지검에서 증거로 압수된 일반 구권도 아닌 신권 관봉권 띠지를 버렸는다는건 사실.
뒤늦게 1월초에 담당검사가 그 사실을 알았던 것도 사실.
4월에서야 언론에서 취재를 하니 윗선에서 확인…
제가 보기엔 남부지검에서 마약수사를 해서 마약 100kg 현금 200억을 압수 했다가 마약이 통째로 분실 됐어도 그냥 지나갔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뭐 검사가 수사를 잘 하니까 수사권 분리하면 안된다구요?
수사관 두명의 청문회를 보는데 저들이 수사관인지 그냥 대학생인데 알바로 나왔다가 증인으로 불려 나왔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답변도 정리가 안 되었네요.
역시 그 날 있었던 사실을 말하는건 간단하지만, 사실을 바꿔서 짜 맞추긴 쉽지 않죠.
게다가 잘 짜 맞추려면 아주 똑똑해야만 하구요.
청문회 보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범죄자 인터뷰 보는 줄 알았네요…
저런것들이 뭔 수사를 한다고…
댓글 (7)
- 고
고구마6631
25.09.06 · 123.♡.116.165
- 지
지멘
25.09.06 · 175.♡.28.211
김건희 특검에서 진행하게 한다니까 들어가면 술술 불겠죠.
저는 이런거 보면 이번에 일단 검찰 해체 행안부로 넣고 (보완)수사권 다 박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경찰 비대? 문제 생기면 그때 경찰 상대하는거야 일도 아닙니다.
그냥 오체분시 일단 하고 나중에 본드쓰면 됩니다.
저것들 개아리 트는거 뭘 믿고 저러겠어요. - T
TallFescue
25.09.06 · 108.♡.116.234
잡아넣고 인생 쫑쳐버려야죠 -
엔엔알이일년만
25.09.06 · 211.♡.176.51
저런 자들이 목에 힘주고 다 안다며 피의자를 압박하는 거 생각하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
Mmaybe
25.09.06 · 118.♡.65.85
추잡스러운게 드러난 대법 꼬라지하고 똑같죠.
수면위로 들어난건 빙산의 일각이라 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슷하고 더 한 일이 있었을지. -
매매직뮤직
25.09.06 · 115.♡.176.173
일관된 시나리오는 건진법사 폰에서 더 큰게 나왔다. 그래서 돈 따위는 다 잊어버렸다? 누굴 바보로 아나요.
점점 더 저 돈의 유통 과정이 의심스럽습니다. -
시시나브로00
25.09.06 · 112.♡.39.103
증거물 관리하는 직원이 가장 조심하고 유의해야하는 것은 증거물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일겁니다
수많은 교육과 내부 회의..참고 사례로 강조하고 또 강조할겁니다
저들은 절대로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뒤를 밝혀야하는겁니다
수사관 주무관 말단으로 처리하려는 검찰이 참 야비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잡에서도 저럴게 대답하면 F에요,
그냥 ㅂㅅ만 모아논듯( ㅂㅅ=밥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