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관봉권 띠지 무단폐기 사건 청문회를 봤는데요
비읍

Lv.1 비읍 (116.♡.148.36)

2025년 9월 6일 AM 01:23 · 수정됨(08:37)

조회 2,894 공감 0

그러니까 금융수사를 전문으로 한다는 남부지검에서 증거로 압수된 일반 구권도 아닌 신권 관봉권 띠지를 버렸는다는건 사실.

뒤늦게 1월초에 담당검사가 그 사실을 알았던 것도 사실.

4월에서야 언론에서 취재를 하니 윗선에서 확인…

제가 보기엔 남부지검에서 마약수사를 해서 마약 100kg 현금 200억을 압수 했다가 마약이 통째로 분실 됐어도 그냥 지나갔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뭐 검사가 수사를 잘 하니까 수사권 분리하면 안된다구요?

수사관 두명의 청문회를 보는데 저들이 수사관인지 그냥 대학생인데 알바로 나왔다가 증인으로 불려 나왔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답변도 정리가 안 되었네요.

역시 그 날 있었던 사실을 말하는건 간단하지만, 사실을 바꿔서 짜 맞추긴 쉽지 않죠.

게다가 잘 짜 맞추려면 아주 똑똑해야만 하구요.

청문회 보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범죄자 인터뷰 보는 줄 알았네요…

저런것들이 뭔 수사를 한다고…

댓글 (7)

  • 고구마6631 Lv.1

    25.09.06 · 123.♡.116.165

    대학생이요? 대학생 무시에요,
    지잡에서도 저럴게 대답하면 F에요,
    그냥 ㅂㅅ만 모아논듯( ㅂㅅ=밥솥)
  • 지멘 Lv.1

    25.09.06 · 175.♡.28.211

    김건희 특검에서 진행하게 한다니까 들어가면 술술 불겠죠.
    저는 이런거 보면 이번에 일단 검찰 해체 행안부로 넣고 (보완)수사권 다 박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경찰 비대? 문제 생기면 그때 경찰 상대하는거야 일도 아닙니다.
    그냥 오체분시 일단 하고 나중에 본드쓰면 됩니다.
    저것들 개아리 트는거 뭘 믿고 저러겠어요.
  • T

    TallFescue Lv.1

    25.09.06 · 108.♡.116.234

    잡아넣고 인생 쫑쳐버려야죠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09.06 · 211.♡.176.51

    저런 자들이 목에 힘주고 다 안다며 피의자를 압박하는 거 생각하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 maybe

    maybe Lv.1

    25.09.06 · 118.♡.65.85

    추잡스러운게 드러난 대법 꼬라지하고 똑같죠.
    수면위로 들어난건 빙산의 일각이라 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슷하고 더 한 일이 있었을지.
  • 매직뮤직

    매직뮤직 Lv.1

    25.09.06 · 115.♡.176.173

    일관된 시나리오는 건진법사 폰에서 더 큰게 나왔다. 그래서 돈 따위는 다 잊어버렸다? 누굴 바보로 아나요.
    점점 더 저 돈의 유통 과정이 의심스럽습니다.
  • 시나브로00

    시나브로00 Lv.1

    25.09.06 · 112.♡.39.103

    증거물 관리하는 직원이 가장 조심하고 유의해야하는 것은 증거물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일겁니다
    수많은 교육과 내부 회의..참고 사례로 강조하고 또 강조할겁니다
    저들은 절대로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뒤를 밝혀야하는겁니다
    수사관 주무관 말단으로 처리하려는 검찰이 참 야비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