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도중
우리쌍둥이최고

Lv.1 우리쌍둥이최고 (121.♡.247.80)

2025년 9월 6일 AM 07:11 · 수정됨(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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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름 철밥통 입니다. 뭐 사실 월급루팡까지는 아니어도 그런 삶도 살 수 있을거예요. 전 근데 엉덩이가 들썩이는 사람이라 자는 시간 부족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미도 20%는 논다잖아요. 전 아쉽게도 일하는 80%에서도 코어에 10%인 듯 해요. 

그러다보니 주변의 평가는 나머지 20%로 매겨지는 느낌입니다. 철밥통. 놀고먹는. 일 안해도 되는.  그래서 요샌 이직시장을 기웃거립니다. 

이미 전공이 조금 안맞아도 지원한 한 곳은 떨어졌고 새로 딱 맞는 한 곳은 갓 넣었어요. 그리고 신규 로 맞는 자리가 나왔네요. 그래도 지금 지원하는 자리들은 자영업처럼 개인이 알아서 할 수 있는 자리일거란 기대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떨어진 후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도 서류탈락은 번민이 가득해지더군요.

좀 더 안정되면 좋겠는데 능력은 저물어가는 느낌입니다  인간이 40-45세가 머리가 가장 좋다는데 (어떤 연구경과) 전 이제 끝물이예요…


댓글 (2)

  • redseok0

    redseok0 Lv.1

    25.09.06 · 118.♡.12.67

    저와 같은 느낌이십니다. 지금 직장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이직하려고 이것저것 자격증 따고 해보려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
  • 굿프로그래머

    굿프로그래머 Lv.1

    25.09.06 · 49.♡.41.213

    “나는 잘한다/못한다”, “안정적이다/불안하다” 같은 상반된 감정이 글에 보이는걸 보면 안정적인 자리에 있으면서도 더 자율적이고 도전적인 환경을 원하지만 나이가 들며 불안감과 자기 회의가 커지고 있으시는 것으로 보여요. 마음의 여유를 갖아보시는것도 좋으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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