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211.♡.32.107)
2025년 9월 6일 AM 09:30 · 수정됨(12:27)
조회 1,949 공감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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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09.06 · 49.♡.1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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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이로막가
25.09.06 · 180.♡.230.127
더운 나라에선 안팔리겠군요 -
에에스까르고
25.09.06 · 61.♡.179.120
'프릭션' 볼펜이죠.
지워지는 게 그렇게 필요할까 싶어 관심을 가지지 않던 제품입니다.
일본에서 꽤나 많이 팔렸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리포트들이 쌓이고 쌓였을 텐데 말이죠. -
따따끈따끈
→ 에스까르고
25.09.06 · 220.♡.238.46
"서명 등에는 사용하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생각나네요. -
에에스까르고
→ 따끈따끈
25.09.06 · 183.♡.123.226
만년필에 한창 취미를 붙이다 식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보존성이 약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물 한방울 떨어뜨리면 글을 죄다 지울 수 있으니까요.
이것이야말로 '세초'(洗草- 사초를 씻는다)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별 중요하지 않은, 일기 정도지만 그래도 물난리 한번에 다 지워진다 생각하면 흥미를 잃게 되지요.
이른바 감성, 혹은 겉멋의 영역이 아니라면 차라리 디지털 노트의 형태로 적는 것이 자료 보존의 의미에서는 더 낫지 않는가 (물론 이쪽은 이쪽대로 불완전합니다) 생각했던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제게는 사용할 의미가 없는 제품이라 관심을 아예 두지 않았습니다. -
안안녕클리앙
→ 에스까르고
25.09.06 · 104.♡.43.56
연필보다 진하고 열만 안 받으면 지워지지는 않으니까요
유성볼펜은 틀리면 두줄 직직 긋거나 화이트 써야 하지만 저건 그러지 않아도 되어 틈새시장을 파고 든 제품입니다
자료 보존 측면에서는 저도 공감하여 프릭션은 저도 잘 쓰진 않는데
일본인들은 또 그게 아닌 듯 하더군요 엄청 팔린 거 보면요 -
에에스까르고
→ 안녕클리앙
25.09.06 · 61.♡.179.120
일상에서 메모하는 것이 우리보다 일본에서 훨씬 많은 걸로 압니다.
우리의 경우는 휴대폰에 카메라가 탑재되면서부터, 또 '삼성 노트'가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면서부터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일상적으로 디지털로 기록을 남기고 주고받게 됐죠. -
안안녕클리앙
→ 에스까르고
25.09.06 · 104.♡.43.56
삼성 핸드폰을 안써서 삼성노트는 잘 모릅니다 죄송해요 -
Wwidendeep79
→ 에스까르고
25.09.06 · 59.♡.179.98
방수 잉크 같은 물에 강한 잉크도 있긴 합니다. 물론 만년필은 감성의 영역이 더 크지만요. 디지털도 디지털 대로의 위험성이 있어서 중요한 것들은 아날로그 디지털 이중으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일기 같은 건 사진으로 찍어두기도 하고 디지털 사진은 가끔식 잔뜩 인화해두기도 하고 말이죠 -
Mmetalkid
25.09.06 · 125.♡.233.116
옛날 수표 개인정보 이서 하던 시절에 제 개인정보가 돌아다니는게 싫어 2~3일 후 지워지는 펜으로 이서하고 했던 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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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해도 실외에 넌거랑 실내에 넌거랑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