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을 보고 나서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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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oulgain (122.♡.157.77)

2025년 9월 6일 AM 09:39 · 수정됨(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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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사장 남천동은 퍙소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밝고 조롱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죠.

헬마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동안 너무 날이 서 있었나?하는 생각도 해보고 잘못은 잘못대로 부족함은 부족함대로 인정은 하되 이후 행동을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한것 같다라고, 외부의 거악을 두고 같은 편끼리 이렇게 적대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비위 사건에 대해서도 당이 좀 더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면, 좀 더 단호한 조치를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조국, 최강욱에 대한 애정과 호의를 접은건 아니지만 이후의 행동을 지켜보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민주당은 생각보다 이전만큼 흔들리지 않고 제 갈길 가는 모습이라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의 세월로 민주당도 많이 성장한 것이겠죠.

아직 청산되지 않은 외부의 적이 있고 저렇게 발악을 하는데 우리끼리 싸울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다가 첫번째.

그럼에도 잘못이 았다면 빠르게 사과하고 단호하게 조치해서 같은 문제가 없게 하는 것이 두번째.

잘못을 인정한다면 용서하고 품어주고 인정하는 것이 세번째.

그럼애도 반성이 없다면 그때는 꾾어내야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심각한 일이 아닐땐 그럴수도 있지 라는 자세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헬마가 다시 웃으면서 방송하는 모습만 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3)

  • 히트다히트

    히트다히트 Lv.1

    25.09.06 · 58.♡.53.38

    생각해보면 민주당은 늘 시끄러웠고, 어쩌면 그게 민주주의.아닐까 싶긴 합니다.
    다만 상호 예의는 지키는 선에서 성숙한 민주주의가 되어가길 바랍니다.
  • 키다리아찌

    키다리아찌 Lv.1

    25.09.06 · 116.♡.243.152

    조국, 최강욱의 앞으로의 행동을 지켜보겠다. 이 한줄이 뭔가 거만하게 느껴져서 그런건지, 글 전체 내용을 잡아먹네요. 저 한문장 때문에 일기장이 되어버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국님이나 최강욱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강미정 대변인 역시 그렇고요. 당이 문제가 있었던겁니다. 지금 드러난 사실로는 딱 이 스탠스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국님이 걸어온 험남한 길을 아시면서도 앞으로의 행동을 지켜보겠다는식으로 말하는건 아주 멀리 나간거라고생각합니다.
  • S

    soulgain Lv.1 → 키다리아찌 작성자

    25.09.06 · 122.♡.157.77

    최강욱 원장님은 최근 선고나 아버님 상 당하셨을때 후원했던 분이고 좋아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지켜보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호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당한 일을 당하면 같이 비를 맞겠다라는 생각이고요. 저도 어제 남천동 방송 생각에 갑자기 일기를 쓰고 싶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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