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5)사장 남천동

Lv.1 숭고한정신 (121.♡.111.162)

2025년 9월 6일 AM 09:55 · 수정됨(12:25)

조회 1,608 공감 0

헬마 오창석 거없 목소리 처럼 저도 무겁게 들었습니다.

장관급 인사에 관련한 문제  당대표선거 등 저도 참 마음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이 곳 다모앙에서조차 우리진영에 있는 누군가를 악마화하고 주류의견과 반한 의견에는 잘라내려는 날선 댓글들이 불편해 이 곳 방문도 한참꺼려졌으니까요.(저의 의견이 어떤 때는 주류에 속할 때도 아닐때도 있었겠지만 어느 상황에서도 그런 댓글은 불편했습니다.)


어제 헬마 오창석 거없의 말을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민주시민의 손으로 이룩한 정부 

이제 시작한지 3개월인데 우리 사이에서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끼리 물어뜯고 할퀴지말자.

다를 수 있음을 안고 가자. "

이렇게요.


그 예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형태는 같을 지라도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을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죠.

결국 우리도 깊은 곳의 신념과 바람은 하나라는 것을 잊지말고 다양한 의견들도 보듬어 볼 노력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여 글을 씁니다.

좋은 주말되시길요♥


-다모앙을 애정하는 한 시민이-




댓글 (6)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9.06 · 124.♡.159.179

    아직 내란은 진행중이죠
    저들은 지금 웅크리고 있으면서 다시 재기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란을 종식시키기도 전에 분열하면 안됩니다
  • S

    soulgain Lv.1

    25.09.06 · 122.♡.157.77

    어린 자식조차도 의견이 다르고 맘대로 안되는걸요.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가야죠.
  • 에드리 Lv.1

    25.09.06 · 219.♡.26.27

  • 낮달

    낮달 Lv.1

    25.09.06 · 14.♡.245.196

    조금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커뮤니티인데 조마조마할 때가 많네요 ㅠㅠ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5.09.06 · 223.♡.55.18

    그래서 당대표 선거로 싸울 때 일절 반응 안했습니다.
    다 우리편이고 소중한 인적 자원들 이니까요.
  • lache

    lache Lv.1

    25.09.06 · 218.♡.103.95

    다름은 안고 갈 수 있지만, 배신은 솎아내고 가야죠. 지금은 전시상황입니다. 의심되면 정확히 사태파악을 하면서 털어내는게 맞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등뒤에서 칼 꽂아서 치명타를 입으면 이재명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흥망이 걸려있는데 상황입니다. 적어도 쓰리아웃까지 두고봐서 삼진 처리 되면 퇴출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성호는 이미 삼진 당한지 오래입니다. 그가 무능력한 인간이든 아니면 배신자든 일단 조직에 해가 되는게 확실하면 퇴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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