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를 해결할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天
天上天下 (121.♡.165.99)
2025년 9월 6일 AM 10:26 · 수정됨(09. 08. 16:45)
조회 1,409 공감 0
https://youtu.be/N4auIKTd_W0?si=lIcw_xcpPM4dkppm
의대를 쪼개서 소아청소년의대, 흉부외과의대, 피부과의대, 응급의학의대 이렇게 만드는거죠
적성에 안맞아서 다른과 가겠다 하면 편입하게 하면 됩니다. 편입도 해당과에 TO가 계속있을까 하긴 하지만요
의사면허도 딱 거기까지로 못박으면 될듯합니다
뉴스보니 답답한 마음에 한번 써봅니다 에효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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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09.06 · 115.♡.59.108
박주민 의원님의 선의는 절대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 패악질은 끝까지 책임 지셨으면 합니다. -
단단디해라K
→ 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09.06 · 106.♡.195.149
동의합니다. -
빵빵빵곰
→ 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09.06 · 104.♡.68.24
좋은 말씀입니다. -
다다니엘D
25.09.06 · 219.♡.225.19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국가시험을 보면 일반의가 가능합니다
일반의는 뭐 간판안달고 어디든지 갈수 있죠 ..
헌법에 직업의 자유가 있어서 강제로 넌못해는 불가능합니다 -
天天上天下
→ 다니엘D 작성자
25.09.06 · 121.♡.165.99
그건 아쉽네요 -
다다니엘D
→ 天上天下
25.09.06 · 219.♡.225.19
필수의료과들은 고노동입니다. 종합병원에 남는 의사들은 존경받아야 한다 싶은데
병원에 남아야 하는 메리트가 없다 하더군요.
이래저래 개선방향이 쉽지 않습니다.
솔직히 종합병원에 암이나 기타 심각한 병으로 인해 병원가보면 의사들은 대단하다 싶다가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고 저러는거 보면 또 답이 없고.. -
그그냥천재
→ 다니엘D
25.09.06 · 180.♡.114.182
사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세대가 바뀐겁니다.
예전에 힘들게 일하고 성취감을 느끼던 90년대 생에서
좀 덜 벌어도 일 적게 하고 편한 생활을 찾게 되는 요즘 세대 들이 반영된 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피부과 이런데 가면 돈까지 더벌수있으니.
사실 병원에 남을려는 사람들 아직 좀 있습니다만.
교수를 안뽑아요. 이제는 정규직 교수는 당연히 안뽑고
뽑아도 1년 계약직입니다. 언제 쫒겨날지 모릅니다.
거기에 필수의료과는 일이 힘들고 돈은 못벌고 맨날 이사장한테 돈못번다고 갈굼당하고.
(아시다 시피 드라마에서 외상외과가 욕먹는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다른필수의료도 정도차이지 비슷합니다)
그상황에 실수를 한번하면 몇십억에 형사처벌에 아무런 실수가 없어도 환자가 안좋아지면 도의상 의로금을
의사한테 내라하고.(산부인과가 이랬죠)
결론은 고노동 저임금에 저런위험성까지 더하니 굳이 큰병원에서 힘든일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물론 아산삼성성모등 삼대인가 오대 대학병원은 조금 다르긴합니다 돈도 비교적 많이 받고.)
그러다보니 흔히 명의라고 불리시는분들과 80년생까지는 어떻게 남아있는데
(여쭤보면 할줄아는게 이것밖에 없다고들 많이 하시긴하죠)
새로 앞으로 필수의료로 가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겁니다.
문제는... 이걸 고칠려해도 방법이 없다는거죠.
필수의료수가를 적어도 큰병원에서 시행하는건 모두 확 올려주고
법적책임도 손봐야하고. (전세계에서 실수했을때 민사가 아닌 형사 처벌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죠)
힘든노동을 줄여주고 해야하는데.
나라에 돈이없어요. 세금을 투입을 안하고 건강보험기금으로만 돌리다보니 곧 소진된다고 하고
나라에서 병원을 많이 세워서 지방은 돌려야 하는데 돈없으니 세우질 못하고.(세워도 적자라고 없애는마당에)
일을 적게 할려면 많이 뽑아야 되는데 많이 뽑으면 수가는 낮은데 임금 많이 나간다고 안뽑고.
뽑아도 계약직이니 꺼려하고. 종신직은 안되도 정규직은 뽑아줘야 할텐데
결론은 돈이 없다. 입니다.
돈이 있어도 이쪽에 쓸돈은 없다. 이죠. (물론 제대로 할려면 나라가 휘청거릴정도일겁니다;;)
10년전에 비하면 수가가 거의 안오른거나 다름이 없어서
(전체 수가는 올랐습니다만 필수 의료 관련 수가가 거의 안 올랐죠. )
사실은 수가가 많이 안오른것도 맞지만 다른물가가 너무 올랐죠;; -
멍멍멍곰
→ 다니엘D
25.09.06 · 119.♡.173.34
직업의 자유가 있다해도 지금 의사하고싶은 일반인들 의대 못가고 국시 통과못하면 의사못하잖아요?
변호사, 검사, 판사같은 것도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봤자 로스쿨이든 사시통과든 해야 할 수 있구요.
현실에서 저렇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국가차원에서 진지하게 하고자한다면 아무과나 다 갈수있는 일반의라는 제도를 없애고, 의사면허를 분야별로 세분화한 뒤에 응시자격을 해당학과 졸업생으로 제한시키는 건 가능하겠죠.
그래서 다른과인데 피부과에서 일하고 싶은 의사가 있다면 수능 다시보고 점수잘내서 피부과에 재입학하고 피부과 면허를 다시 시험쳐서 따면 그때 할 수 있게 해주면 돼죠.
그러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강제로 넌 못해는 아니잖아요? -
그그냥천재
→ 멍멍곰
25.09.06 · 180.♡.114.182
의사가 다른과 못하는건 불가능할겁니다. 예전에 군대에 의사 뽑았는데 군대에서 일하기 싫다고 헌법소원인가냈었죠.
다만 애초에 면허를 따로 만들면 가능합니다. 피부과 의사 면허, 내과의사 면허 이렇게요. 그럼 지금 의사면허딴사람들은 어떻게 할수없지만 앞으로는 제한할수있겠죠. -
젠젠도
→ 다니엘D
25.09.06 · 221.♡.156.144
가능합니다. 이미 예시도 있어요.
치의대.
과에 한정되어있죠. 다른과도 치의대처럼 만들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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