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 최고위원은 정치유망주를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명
명명 (118.♡.5.107)
2025년 9월 6일 PM 12:41 · 수정됨(09. 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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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훌륭하시지만, 평당원들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평당원 몫의 최고위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보 본인의 삶 자체가, 다수의 평당원들의 삶과 닮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정치 유망주를 위한 자리는 이미 다른 경로들이 여럿 있고, 청년 정치인들을 위한 자리도 여럿 있으니까요.
신설된 평당원 최고위원의 취지에 맞게 나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후보, 나와 가장 가깝게 살아왔던 후보중에서 뽑을 생각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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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diapunta
25.09.06 · 118.♡.25.226
맞습니다. 어쩔수 없이 생기는 정치인과 일반인의 괴리가 있는데 그 현장에 일반국민을 파견해서 그 괴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있습니다. 근대 정치인을 지향하게 된다면 무의미하죠. -
TThinkMoon_Official
25.09.06 · 118.♡.7.73
노조위원장이 출마하는 거 보고 저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
레레베카미니
25.09.06 · 221.♡.25.227
정말 진짜 평당원이 최고위원이 되길 바랍니다 -
둘둘둘아빠
25.09.06 · 118.♡.27.239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치고관여층이 최고위원 되려고 평단원으로 나오는건 아닌 것 같네요. -
Rruler
25.09.06 · 119.♡.40.199
지망생으로 보이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럴거면 평당원 최고의원이 의미가 있는지. -
사사미사
25.09.06 · 211.♡.192.10
공감합니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도 있던데 좀 아니다 싶어요. -
비비글은스누피
→ 사미사
25.09.06 · 221.♡.214.82
한진희씨요? -
러러블리아재
25.09.06 · 220.♡.10.10
완전 공감합니다. 후보자분들 모두 훌륭하신것 같고요. 근데 나처럼 중산층으로 진입하기 위해 힘겹게 살아가고 중산층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걱정하는 그냥 그런 사람이 안보입니다. (없다는게 아니라 안보인다는 겁니다.)
당의 일에 적극 참여하고 싶지만 이번은 그냥 기권할려고요. -
FFirstRain
25.09.06 · 106.♡.200.99
저도 그렇게 마음 바꿨습니다.
정치인이 되기 위한 징검다리로 평당원 최고위원이 있는 건 아니죠.
평당원의 마음으로 평당원의 목소리를 낼 분을 찾아 한 표 행사했습니다.
멀리서 찾을 것 없더라구요. - 달
달팽
25.09.06 · 58.♡.240.82
공감합니다 후보들 면면을 보니 훌륭한 분들이 많군요
며칠 전 남천동에서 ‘당성’을 말하더군요 지금
민주당이 진성당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결정의 주요한 주체로 서기까지 만큼 많은 굴곡을 겪어왔죠
이번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도 그 일환일겁니다
직능단체 대표 배분도 아니고 성별 연령별 배분도 아니고 그야말로 평당원으로 ’당성’을 기준으로 선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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