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농담이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는 과정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captn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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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PM 04:22 · 수정됨(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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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황석희씨 저서인 "오역하는 말들"에 나온 문구입니다.

결혼을 공포물로 만드는 한국 남자들의 고약한 농담을 지적하는 말입니다.

무릇 결혼뿐 아니라 어떤 것을 부정적으로 희화화하는 농담은 부정적인 나비효과가 생기지 않나 공감이 되더군요.

최근 방송에서 유행하는 결혼에 부정적인 것들을 보며 속으로 우려를 참 많이 했더랬습니다.

작가와 방송 관계자는 선한 영향력이 생기겠거니 단순히 생각했는지도 모르지만 모든 일은 양면이 있다는 것도 생각을 진지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9.06 · 219.♡.171.27

    그 힘의 영향력에 동감합니다. 양면성에 모순에 다면성까지 오늘도 고통받는 하루입니다~
  • 열린눈

    열린눈 Lv.1

    25.09.06 · 223.♡.55.153

    독박육아라는 단어도 누가 만들어 퍼뜨렸는지 몰라도 매우 고약하죠
  • 여름날의배짱이

    여름날의배짱이 Lv.1

    25.09.06 · 1.♡.78.81

    "나만아니면돼" 가 우스갯소리로 시작했다가 사회현상이 되었죠
  • captnSilver

    captnSilver Lv.1 → 여름날의배짱이 작성자

    25.09.06 · 211.♡.116.235

    제가 1박 2일과 강호동, 은지원을 곱게 안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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