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omA (125.♡.92.52)
2025년 9월 6일 PM 05:11 · 수정됨(09. 07. 10:19)
산책 갔다온 후에 저희집 몇 층 아래 분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답변을 한 뒤에 집에 와서 살펴봤습니다.
ㄷㄷㄷ...

사진의 황토색으로 보이는 거가 다 벌집입니다.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저희집 바로 밑의 층부터 4개 층에 벌집이 있었습니다. 저희집까지 안올라와서 저희집에서는 벌을 본 적이 없었는데, 그 층에는 집을 지어놨으니... 아파트 입주한 게 5년 정도 됐으니 그 다음해부터 해마다 분가를 시켰던 걸까요. ㄷㄷㄷ...
관리 사무실에 얘기했으니 소방서를 통해서든 철거를 할 거 같기는 한데, 10층 이상의 높이인데다 사람이 접근하기가 까다로운 위치인데 어찌 하실런지 애로가 많을 거 같기는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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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5.09.06 · 121.♡.220.161
ㄷㄷㄷ 말벌집이 저렇게나 많다니.. 처리해야할건데요;;; -
RRanomA
→ 안시기 작성자
25.09.06 · 125.♡.92.52
소방관들 분께서 장비 철저히 준비하셔서 안전하게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
지지나가던행인이
25.09.06 · 118.♡.84.132
낮은 곳에 말벌집은 그냥 에프킬라 2개 들고오셔서 보호장구 같은 것도 없이 슥삭 5분만에 처리해버리시던데 높은 곳에 있는건 어케 하시려나요. -
RRanomA
→ 지나가던행인이 작성자
25.09.06 · 125.♡.92.52
여튼 안전하게 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
SStarLeo
→ 지나가던행인이
25.09.06 · 211.♡.180.187
벌집 퇴치 드론도 있더라구요. -
RRanomA
→ StarLeo 작성자
25.09.06 · 125.♡.92.52
아,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사람 안전도 도모하고요. - 월
월광소나타
25.09.07 · 121.♡.30.122
저희집 거실 창문 밖에도 성인 남성 주먹만한 벌집이 있는걸보고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너무 태연하게 여름지나고나면 다 나가고 없을거야~ 여기가 살기 좋은 환경인가보네.
이러더라구요.
이번 여름에 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고 벌집은 제거하면 다른 녀석들이 다시 집을 지을까봐 그냥 두었어요. -
RRanomA
→ 월광소나타 작성자
25.09.07 · 125.♡.92.52
여간 대범하신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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