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으로 들어온 서생원 소탕기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Lv.1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106.♡.205.118)

2025년 9월 6일 PM 10:47 · 수정됨(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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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원들이 고양이들이 많아져서인지 급기야 집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요놈들이 장밑으로 들어가 구석구석 돌아다니다가 베란다 세탁실에 자리를 잡더군요.

강아지 사료를 훔쳐먹고 이것저것 훔쳐먹으려고 난리를 치더군요. 물론 강아지 밥그릇은 바로 위치를 욺겼습니다.

쥐약과 끈끈이를 이용해서 일단 잡고 끈끈이를 비닐봉투에 담아서 수장후 일반 쓰레기로 버렸습니다.

집이 낡기도 했지만 20년가까이 살며 이런적이 없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고양이 등쌀에 살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참 묘한 놈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잡히기전에 부엌에 두었던 빵을 원없이 먹었으니 저세상 가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댓글 (4)

  • 크리안

    크리안 Lv.1

    25.09.06 · 180.♡.5.77

    제가 소시적에 한마리당 백원 받는
    쥐 사냥꾼 이었습니다 ㅎㅎ
    식당 쌀집 과자공장이 고객이었죠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9.06 · 112.♡.224.214

    구멍만 있으면 돌아댕기죠. 동네 고양이들은 포구에 나가 싱싱한 활어만 찾으니 쥐들이 간이 붓더라고요.
    1년에 2번 알약만 투척하고 맙니다. 배수구는 무조건 막아야겠더라고요.
  •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Lv.1 → 국수나냉면 작성자

    03.06 · 119.♡.238.137

    이 사건 이후 삯은 문을 거금을 들여 교체 했습니다. ㅠㅠ
  • 쿠스콩 Lv.1

    25.09.06 · 218.♡.224.142

    요즘 바퀴약 쥐약이 너무 효과가 좋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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