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 (58.♡.86.101)
2025년 9월 7일 AM 01:02
선택이 어려웠지만 일단 커뮤를 좀 살펴본뒤 톡으로 온 후보자 소개 페이지를 봤습니다
먼저 이력에서 걸렀던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정치인이 되고 싶은 사람
2. 보좌관 출신
3. 국회의원 후보마냥 거대 담론을 말하는 사람
4. 일반 서민의 시선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고소득 전문직 (의사, 변호사 등)
이렇게 거르고 공약을 봤습니다
공약에서 3번 항목을 적용해서 걸렀습니다
저는 박미정, 이세미 두명의 후보가 남더군요
시사발전소 한진희 후보는 익히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었지만 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살펴보니 딴지와 다뫙에는 홍보차 글을 올렸더군요
딴지에는 질문을 포함한 댓글들이 꽤 많이 달렸는데 아무 피드백이 없더군요
공약과 이력을 살펴봤고 토론영상도 좀 봤습니다
이세미 후보에게 좀더 끌렸습니다
이유는 자신은 그냥 평당원이라고 시작해서 후보가 말하는 공약과 주장하는 내용에서 같은 평당원으로서 그간 가지고 있었던 불만이나 바람등에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박미정 후보도 유사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내 교육에 대해 말합니다
토론 영상에서 기억나는 부분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서로 이간질하고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에 문제도 언급했고 (사실 오래되었죠) 우리나라 역사와 민주당에 대한 역사 교육문제 등
이런 당원 교육 문제를 이야기했으며 여기에도 공감하는 바가 꽤 컸습니다
무엇보다 황희두 이사가 지속적으로 말하는 부분 소위 "10~20대의 극우화" 이 지점에 대한 인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커뮤를 좀 살펴봤는데 제가 주로 서식하는 이토는 별 내용이 없고 (여기는 조국 물어뜯는 작자들과 싸우는 중이라) 다모앙은 이세미 후보가 압도적으로 보였습니다
딴지도 살펴봤지만 딴지에서 언급되는 후보는 이세미, 박미정 두분이 그나마 많은것 같고 한진희 후보도 가끔 언급되긴 하지만 박찬대 당대표 선거때 같이 했다는 등의 내용도 있더군요
그래서 박미정, 이세미 두 분중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박미정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토론 영상을 조금 봤을때는 확실히 이세미 후보가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고 느꼈습니다
최종적으로 박미정 후보나 이세미 후보 둘중 한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미 후보는 이곳 다뫙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으셔서 저의 한표는 고민끝에 다른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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