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악한 이번 이슈 흐름
TKoma

Lv.1 TKoma (112.♡.135.116)

2025년 9월 7일 AM 02:07 · 수정됨(06:49)

조회 1,020 공감 0

구도심에서 뭔일인지 팔로우업이 안되신분께 설명드렸던 댓글을 재활용해서 더 자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총수와 이작가 둘 다 보고, 조국혁신당을 우당으로 봅니다


조국혁신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 사건을 잘 몰랐고, 조국혁신당 적대하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알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비판/비난이 넘치니까 지지하시는 분들이 반박하고싶은 마음은 급하고 상황파악은 안되서 부적절하고 잘못된 억측이 쏟아진거라 봅니다

> 시청 채널과 이용하는 커뮤에 따라 정보편향이 있죠. 이게 공론화된지는 꽤 됐지만 민주진영에서 이 문제를 잘 다루지 않았기에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거나 우당이라 여기는 분들이 이 사건을 잘 몰랐던거라 봅니다

강미정님이 출연하는 이작가 채널에선 언급이 있었고, 롯본기류 하바리들도 오래전부터 다뤄왔습니다. 당연히 그 시청층이 모여있는 커뮤 이용자들은 예전부터 사건흐름을 알고있었죠

롯본기류 이합갤 하바리들은 자칭 '극명', '친이반문' 스탠스입니다. '문재인이 왕수박이다' 라는 극반문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정부 청와대출신은 일단 적대합니다. 이번 타겟인 조국대표, 최강욱의원처럼요


그리고 프레임이 아주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아니라 조국대표와 최강욱의원을 비난하는 판이었죠. 기자회견 전날부터 군불을 뗐거든요
진심으로 성추행 사건을 부정하려는 분들은 없었을겁니다. 호감을 가진 인사가 공격받는것에 마음이 급해서들 그러셨을거에요
강미정님이 피해자인줄도 모르고 강미정님의 의도를 의심하는 억측이 많았죠

> 구도심에선 기자회견 전날부터 가해자가 아닌, 조국대표 비판/비난과 김두일이 예고한 녹취로 최강욱의원 비판/비난으로 군불을 뗐습니다


피해자들과 그들편에 섰던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했다고 합니다. 탈당한 창당멤버 인사들이 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가해자 한명은 제명이라 별 말이 없지만, 1년 당원권 정지인 인물이 실세라는 이야기가 돌고있어서 해명이든 정리든 필요한 상황이라 봅니다


이작가는 사석에서 강미정님께 '괜히 니가 나서지 마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작가가 조국혁신당을 비판해온 것은 맞지만, 김용민목사나 롯본기류 하바리들처럼 '문재인이 왕수박이다' 하는 극반문 스탠스는 아닙니다

잇싸가 저런건 김용민목사 탓이 큽니다. 그래도 이작가가 보스이기 때문에 어느 선을 넘으면 브레이크 겁니다

진짜 문제는 롯본기류 이합갤 하바리들입니다. 얘넨 극우채널들처럼 코인팔이라 브레이크가 없어요


강미정님, 우리에겐 겸공에서 이정섭검사 폭로로 처음 인지되었는데요, 그 경로가 엠장소개로 이작가로, 이작가가 더 큰데서 해야된다고 겸공으로 보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후로 이동형채널, 강성범tv에 고정출연 하셨구요


조국대표와 최강욱의원 사냥타임으로 프레임을 몰아가는 롯본기류 이합갤 하바리들은 철저히 배척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들에게 먹잇감을 주지 않으려면 강미정님을 비롯한 피해자에 대한 억측을 피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앵글을 찾아서 반박하고 싶으신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피해자에 대한 억측은 참아주셔야 합니다

댓글 (3)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25.09.07 · 121.♡.44.131

    팩트기반의 흐름의 변화는 "전혀" 없이,
    똑같은 내용의 글들이, 동일한 "키워드" 만 강조해서, 계속 올라오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잊을만 하면 또 글이 올라올겁니다.

    해당 키워드의 일에 대해,
    가해자에 대해 이렇게도 무관심한 경우는 저는 처음 봅니다.

    힘이 생긴것 같고,
    먼가 한자리 할려는, "밥그릇이 눈에 보이는 시점" 이라 이에 기반한 셀프 갈라치기에 힘입어,
    쳐낼건 쳐내며 자기도 망해가는, 셀프 자중지란 프레임 이죠.
  • 만찐두빵 Lv.1

    25.09.07 · 58.♡.146.115

    여기서도 강미정님 비난하는 게시글에 추천이120개가 넘더군요..
  • ㅡIUㅡ

    ㅡIUㅡ Lv.1

    25.09.07 · 2.♡.86.160

    이슈가 너무나 큰것들이 있어서
    무관심이라고 느껴졌겠지요.
    그런 감정이 드는것까진 이해합니다만
    거기에 굳이 엄청난 고통을 감내해왔던
    사람에게 호소를 하는것도 아니고
    사과를 하라는것은 억측이라 생각안합니다.
    거 알만한 사람이 너무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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