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175.♡.69.67)
2025년 9월 7일 AM 07:49 · 수정됨(10:38)
{video: https://i.imgur.com/boLp1Dp.mp4 }
소가 먹은 것들을 장내 미생물이 분해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트름이나 방귀로 내보내지 못한 채 뱃속에 쌓이기 시작하면 저렇게 배가 부풀어 오른 채 움직이지 못하고 죽기도 한답니다.
그럴 때 인간이 개입해서 저렇게 가스를 빼 주는 거죠.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낚시에서 깊은 수심에 있는 물고기를 빠른 시간 안에 잡아 올리면 부레가 팽창해서 마치 혀(부레가 아닌 위)를 빼낸 것 같은 모습을 할 때가 있죠. 그때도 마찬가지로 배에 구멍을 내고 풀어주거나 보관하기도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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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9.07 · 211.♡.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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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5.09.07 · 175.♡.94.122
투관침 입니다 ㅎㅎㅎ
아마 식물성 단백질 사료를 많이 먹으면 장내 가스가 많이 차죠
배가 정말 빵빵해져요 (현장에서 딱 2번 봤네요) 투관침으로 옆구리 찔러서 구멍을 내고 침을
살살 빼라고 배웠네요 안그러면 터진다고요 ㅎㅎㅎ -
Hhayandora
25.09.07 · 221.♡.155.30
뒤에서 지켜보던 소도 찌를 때 움찔 놀라네요 -
LLG워시타워
→ hayandora
25.09.07 · 211.♡.103.62
어...어어어ㅓㅇ??? 어!!!! 오오오오.... -
세세상여행
→ hayandora 작성자
25.09.07 · 175.♡.69.67
??? : "어이쿠!!" -
인인생은경주
25.09.07 · 58.♡.24.41
라이터 키면 안되겠죠 .? -
세세상여행
→ 인생은경주 작성자
25.09.07 · 175.♡.69.67
매탄 가스니까요... -
제제리아스
25.09.07 · 121.♡.33.51
소피부는 사람이랑 다른가 봅니다. 천공이 발생했는데 출혈이 없다니 ㄷㄷ - 알
알칼산
→ 제리아스
25.09.07 · 126.♡.175.136
이느 정도 안전이 확보 된 부위에 바늘을 찔러 넣습니다. 100% 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찾아보니 치명적인 합병증 발생률이 1-12% 라고 하니 중간값 잡아 5% 전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에게 하는 것처럼 초음파로 미리 평가한 뒤 한다면 1/100까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지만 경제성 없으면 그렇게까지 해줄것 같진 않구요. 대장(결장)에 바늘을 찔러넣는다는 행위는 포유류 전반에서 정말정말 무서운 행위입니다. 이상 쓸모없는 지식전달이었습니다. ^^; -
꼰꼰대생각
25.09.07 · 121.♡.81.201
제가 지금 절실히 필요한게 저겁니다.^^
터질듯한 내 똥배에 푸욱꽂으면 지방이 줄줄 새어나오는.. 상상만해도 시원합니다.
그러나 안되겠지요..
혹시나 마눌님이 이거보고 강행할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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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풍선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어깨가 가라앉아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