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180.♡.182.76)
2025년 9월 7일 AM 08:29 · 수정됨(11:01)

어제 오후에 낮잠을 2시간을 넘게 자고 야간 수면질도 워낙 좋아서 아침에 컨디션이 굉장히 좋습니다. 혹시나 레그컬이 문제 없지 않을까 싶어서 해봤더니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통증이 없는 좌측 햄스트링 위주로 힘을 주면서 시행하였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9장. 피라미드 3단계: 장 건강 개선하기
장내 미생물 군집 조정이 신경보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스트레스, 좌식 생활, 과도한 위생, 식이섬유 부족, 설탕, 항생제, 농약, 제초제가 가득한 식단은 우리의 장과 장내 미생물 환경을 파괴시켰습니다. 이로 인하여 비만, 당뇨, 자가면역질환, 신경계질환 같은 만성 질환의 급증은 장내 미생물 군집의 기능장애와 근본 원인이 동일 할 수 있습니다.
장누수(장투과성 증가), 장내세균 불균형, 소장내세균 과증식, 과민성 대장증후군, 헬리코박터균 감염 등은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현대의학 2.0은 세균을 죽이는 것외에는 신통치 않습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최근에는 가급적 하는 추세로 변한 것 같습니다. 예전 검진할 때는 제균치료를 잘 안하는 편이었는데 이직하고 상담해보니 치료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장누수, 장내세균불균형, 소장내세균 과증식,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은 아직 제대로 된 약물이 없습니다. 당연하겠죠. 생활습관병이니까요. 생활습관을 고쳐주는 약은 아직 없습니다.
음식 알레르기 혹은 감수성
음식 알레르기 증상은 심각하고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음식 섭취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증상이 나타납니다. 입안의 얼얼한 느낌 혹은 가려움, 두드러기 혹은 습진을 동반한 피부 가려움, 입술, 얼굴, 혀 및 목부종, 호흡곤란, 복통, 오심, 설사, 구토, 어지러며, 현기증, 실신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음식 감수성은 음식 섭취 후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이 음식 알레르기에 비해 늦으며, 증상이 덜 심합니다. 증상으로는 가스참, 팽만감, 변비/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 위주로 나타나기도 하고 발진, 여드름, 관절염, 광범위한 신체 통증, 두통, 피로, 기분 변화, 과민함, “브레인 포그”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곡물(특히 밀) 및 유제품 외에도 음식 알레르기 및 감수성을 잘 유발하는 음식으로는 달걀(특히 달걀 흰자), 땅콩, 콩, 견과류, 조개, 가지과 채소(가지, 토마토, 고추, 피망, 감자 등) 그리고 가공 식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 및 화학물질 등이 있습니다.
음식 감수성을 감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외식이”를 진행해 보는 겁니다. 가장 흔한 유발 요인을 3주간 섭취할 목록에서 제외합니다. 곡물(특히 밀), 유제품, 옥수수, 콩, 달걀, 가지과 채소, 설탕 및 모든 가공식품이 포함됩니다. 설탕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목록에 포함됩니다. “제외 식이를 해보고 증상이 개선되었다면, 달걀부터 시작해서 가지과 채소, 발효된 콩, 적은 양의 유제품 등을 하나씩 다시 시도해보는 겁니다. 재시도할 음식을 하루 2번 2일 동안 섭취하고, 세 번째 날에는 다시 제외하고 네 번째 날에는 다음 음식을 시도합니다. 각 시기마다 반응을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장이 개선되고 나면 원인 음식을 조금씩 가끔 섭취해도 괜찮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독서량을 늘리지 못할 것 같아서 조금씩 진도를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2)
-
파파이프스코티
25.09.07 · 106.♡.203.241
-
Ookdocok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09.07 · 211.♡.202.159
매일 살아낸다는게 행복합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