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81.201)
2025년 9월 7일 AM 09:51 · 수정됨(11:08)
강미정의 행동은 당연한 거였습니다.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그고통과 좌절,배신감은 타인이 감히 가늠할수 없을겁니다. 분명 많은 고통과 고민속에 나온 용기였을 겁니다.
그런데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기막힌 타이밍으로 선제적으로 먼저 누군가 “가해자들에게 가장먼저 향해야 할 비난의시선”을 교묘하게 비틀어
결과적으로
검찰을 조준할 최강욱의 손발을 묶고
조국의 차기대통령자격을 박탈하고
조국혁신당을 삼류쓰레기당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이제야 속속들이 밝혀지는 내란세력의 음모와 패악질에 지쳐있는 사람들이 이런의심을 하는것도 절대 무리가 아닙니다. (페미들이 원하는 성차별이나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이런 성격의 문제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일 아쉬운건
내란사태의 속시원한 해결을 갈망하던 대중의 비난의 화살을 되레 피해자인 강미정에게 향하게 만들어버린게 되버린 겁니다. 용기를 내어 발표했던 기자회견의 의도가 무색하게.
부디 지금 이사태에 언급된 당사자들 모두가(가해자들 빼고). 사과하고 오해를 풀고 일치단결해서
대중들이 우려하는 이상으로 보란듯이 문제를 확실하게 풀어 이 위기를 “ 더 크게 도약하는 기회”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Ps. 저 성추행 가해자 둘이 한겨레출신이더군요
사내에서 살인 마약 성폭행 뇌물수수가 벌어졌던 그 한겨레는 대체 얼마나 망가져있는걸까요
어쩌면 조국혁신당도 그렇게 될뻔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에 저런사람들 완벽하게 걸러내고 혁신하지 않는한 조국혁신당의 미래는 정의당보다 못하게 될거같아 걱정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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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25.09.07 · 175.♡.1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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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5.09.07 · 61.♡.35.230
강 전대변인의 탈당회견.. 많이 안타깝고 가해자에 대해 알아갈 수록 분노가 차오르네요.
다만, 다만, 다만, 아쉬운건.. 본의는 절대 아니었겠지만 전선이 너무 확대됐어요.
본의와는 관계없겠지만 결과가 그래요. 아무튼 그 때문에 강 전대변인의 항변과 사건의 전말이 묻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기선 문제의 중심을 잡고 가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두 가해자놈들을 더 철저히 처단해서 두번 다시 정치권 주변에서 어슬렁거리지 못하게끔 매장을 시켜버려야 합니다. - 굿
굿모닝빵빵
25.09.07 · 121.♡.216.124
김보협은 한계례 신문 출신인데, 신우석은 아닌 것 같네요. -
꼰꼰대생각
→ 굿모닝빵빵 작성자
25.09.07 · 39.♡.28.199
맞습니다. 제가 잘못알았습니다.
김보협씨만 한겨레출신이었네요.
새벽잠결에 실수한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그
그속에항아리
25.09.07 · 39.♡.28.194
이 또한 현명하게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가해자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고
조국 대표를 욕한다는 개인적인 의심이 듭니다.
물론, 그 중에는 진짜 피해자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가해자들을 일벌백계해달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런 분들이 도리어 소수가 되었고
그냥, 조국과 최강욱이 싫은 사람들이
좋은 건수 잡았다고 마음대로 써먹는 모양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