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약간 상한 음식은 조금씩 먹습니다.
빵만세

Lv.1 빵만세 (218.♡.71.226)

2025년 9월 7일 AM 09:52 · 수정됨(16:09)

조회 1,546 공감 0


개인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너무 청결한 환경과 음식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지저분한 환경과 음식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오히려 좋다는

생각도 있네요.


그래서 가끔 어쩌다가 냉장고에 있던 약간 상한듯한 음식... 한 20%쯤 상한것 같은

음식은 그냥 익혀서 먹습니다.


오늘도 4일전에 요리하다가 남은 재료인 두부를 보고는 음... 좀... 생각을 하다가 그냥

김치에 넣고 뽁아 먹었습니다. 살짝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적당히 약간 상한 음식을

가끔 먹는게 오히려 몸에 좋다는 생각이 있네요.


물론 곰팡이 펑펑~ 맞고 푸른 슬라임 2차 진화된 두부나 재료는 당장 쓰레기통을 직행입니다.

그런것 먹으면 죽죠.





댓글 (15)

  • Polyxena

    Polyxena Lv.1

    25.09.07 · 211.♡.82.183

    치명적이거나 독소형성하는 세균의 경우 위험합니다.
    세균도 세균 나름이죠.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25.09.07 · 58.♡.71.147

    가족중에 장이 좀 민감하신분 계시면 약간 이상해도 다 버립니다. ㅜㅜ
    다 멀쩡한데 혼자 설사하시거든요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5.09.07 · 211.♡.113.1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3554177388_Y1geuHRo_42b34fa56956768c95a460d13fd273f97c149278.webp]
  • xinx

    xinx Lv.1

    25.09.07 · 182.♡.71.9

    초가공 된 식재료만 줄이셔도 충분합니다. 일부러 오염 또는 산패 된걸 드시는 것은 필요없이 위험 부담만 지는 셈이라 ㅠㅡㅠ..
  • Bursar

    Bursar Lv.1

    25.09.07 · 223.♡.78.59

    혹시 사천당문이신가요?
  • Java

    Java Lv.1

    25.09.07 · 116.♡.70.94

    그 면역력 관련이라면 현대의학에 백신이란게 있습니다.
    전에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과 아닌 것의 면역력 차이를 관련 전문가분께 여쭈었더니
    (일반 세균/바이러스 상시 흡입 vs 일반 세균/바이러스 조금이라도 덜 흡입 비교에 대한 건)
    일반적인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면역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특정 질병(코로나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훨씬 이롭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병에 걸려서 면역을 획득하는 것과 백신에 의해 면역을 획득하는 것 두가지를 비교해도
    백신에 의한 면역이 더 강력하고 오래간다고 합니다.

    너무 깨끗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의심해볼만한 것이 아토피(알러지) 정도가 아닐까도 싶지만
    이 역시 어릴때 흙바닥에 뒹구는 정도 vs 과도한 청결 정도가 아니면 별 의미 없다고 하고요.
    이것 역시 청결도 보다는 가공식품/비만 등으로 인한 염증물질 증가와 VOC 등의 영향이 더 크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녀의 아토피로 인해 귀농하신 분들 몇분을 뵈었는데,
    그 시골의 환경에서도 개선되지 않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먹으면 문제되는 음식들(알러지 원인)을 끊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자녀의 식습관을 비롯한 여러 행동 교정이 안되고 있는)
    한집은 집에 가보니 이불 빨래를 안하셔서 베겟잇에 곰팡이가 피고 있을 정도였고요.
    (일부러가 아닌 부모가 농사일에 전념하느라 빨래할 에너지가 남지 않음. 귀농하고 보니 생활비 벌기도 빠듯한 상황.)
    이집 자녀의 아토피가 제일 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었고요.

    결정적으로 장수의 비결에 상한음식 먹었다는건 들어본적이 없네요.
    특정 발효음식 언급은 있습니다. (이건 수많은 세월동안 검증된 종류죠 아마)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25.09.07 · 211.♡.39.61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25.09.07 · 124.♡.82.66

    만독불침의 길이 이렇게 험할 줄 몰랐습니다.ㄷㄷㄷ
  • whocares

    whocares Lv.1

    25.09.07 · 211.♡.44.117

    어떤 근거에서 그렇게 생각하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의학을 모르지만, 더러움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 웨이트로 근육을 키우듯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도 같구요.
  • bigegg

    bigegg Lv.1

    25.09.07 · 211.♡.177.198

    어랬을때 어머니는 상한것 같은 음식은 우선 저를 먹였습니다.

    제가 그냥 먹으면 냅두고, 에이 상했네 하면 버렸습니다. 얼마나 나는 상한 음식을 먹고 자랐는지 감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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