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역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프로귀찮러

Lv.1 프로귀찮러 (125.♡.74.84)

2025년 9월 7일 PM 12:06 · 수정됨(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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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도 삼국시대 ->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배우기는 했습니다.

시중 서점에도 역사 관련책이 많이 나왔있더라구요..

대부분 고려/조선 얘기입니다.

저는..요즘...백제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거든요...

백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조사가 안된 것인지 

자료가 많지 않네요..ㅠㅠ


이건 저의 음모론이긴 하지만...

일제시대에...일본의 역사의 뿌리를 찾아보면 백제이야기가 많아서...

자료를 없애고..교육하지 못하도록 해놓은 것은 아닌가..하는..


그런 음모론을 생각해봤습니다. 케헤헤헤헤헤


오늘의 뻘글입니다.

댓글 (4)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9.07 · 183.♡.123.226

    그래서 조심하셔야 할 것이 백제 얘기이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상상력의 영역으로 가버리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 RanomA

    RanomA Lv.1

    25.09.07 · 125.♡.92.52

    뭐 옛날이기도 하고, 타국에 의해 망해버린 나라의 역사이기도 하고, 그렇죠. 봉평이나 냉수리 신라비 같은 돌에 조각된 것도 어쩌다 나오니 너무 아쉽죠. 이런 한탄을 김부식 때도 했다죠. 사료가 너무 부족하다고. 하긴 그때에도 천 년 전이었을 테니.
  • moho

    moho Lv.1

    25.09.07 · 58.♡.163.250

    2000년 초반에 잠깐 백제 관련 책이 나오긴 했는데 그 이후 좀 사건이 있어서...ㅎㅎㅎ

    사건이라고 해도 별다른 건 아니고 기존 학설과 배치되는 자료들이 나와서 기존 학계가 좀 벙 쪄버렸거든요.
    예를 들어 무왕-선화공주 이야기의 중심인 미륵사 창건설이 사택왕후가 세웠다는 기록이 발견되면서 와장창...

    기존 학설이 바뀌려면 연구하는데 수십년이 걸려서 아직 정리가 덜 끝난 상태일 겁니다.

    그나마 한권으로 개설서를 삼으려면 이도학 교수의 살아 있는 백제사가 괜찮은데 이 책도 구하긴 좀 어렸죠(벌써 나온지가 오래 되어서)
  • 위즈덤

    위즈덤 Lv.1

    25.09.07 · 180.♡.164.192

    백제는 일본 도굴꾼 학자 가루베 지온이 쓴 책으로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도굴당했지만 무녕왕릉은 천운으로 피해갔죠.
    공주박물관이었나? 번역본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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