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tar (103.♡.150.195)
2025년 9월 7일 PM 06:31 · 수정됨(19:12)
아직 내란공범들에 대한 재판조차 시작하지 않았으며 내각이 완성되기는커녕 완전히 꾸려지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런 미숙한 상황 속에서 정책을 시작했다는 것은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가장 시급하기에 당장 해야한다는 대통령의 의중이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억에 남는 것은 민생지원금, 부동산 대책과 노동 쪽 개선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실생활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치는 부분입니다.
즉, 정치 무관심층조차 관심을 돌리게 할 수 있는 일종의 정치의 생활화의 일환인 셈이죠.
부동산이 '살만하게'라면 노동 쪽은 크게보면 살만하게에 '먹고'를 앞에 붙여주는 격이랄까요?
사실 이명박근혜조차도 몰래 해먹으면서 오래 해먹기 위해 파이를 남겨두기라도 했죠.
하지만 윤석열은 대놓고 해먹는 것도 모자라 아예 씨를 말라 죽이려고 했죠.
이런 상황이라 어느 때보다 더 민생경제가 중요한 셈인데 그 아픈 곳을 제대로 그것도 취임하자마자 먼저 챙긴 것이죠.
여기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소년공 시절을 여전히 기억하셔서,
노동쪽으로도 잘못된 점을 대통령이 나서서 바로잡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일, 한미 정상회담같은 외교 정상화도 있지만, 윤석열 정권 당시 지지 이유 1위에 항상 외교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외교는 더 정치적인 것이라 아무리 잘해도 못했다 할 수 있고 아무리 못해도 잘했다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뭐라 하더라도 방어외교가 아닌 실리외교로 노선을 취한 점도 잘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정부조직 개편의 시작 점인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았다는 점이 매우 뿌듯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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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cktalesss
25.09.07 · 61.♡.132.29
이재명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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