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은 장면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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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9월 7일 PM 11:38 · 수정됨(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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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오비완에 의해 삼촌에게 입양되는 마지막 장면,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에서 루크가 타투인을 떠나고 싶어 집 밖으로 나와 두 개의 태양을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두 장면에서 흐르는 음악(Binary Sunset : 두 개의 태양)은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에서 다스베이더의 화장식에 다시 한번 나옵니다. 



루크의 입양(생)-반항(사춘기)-아버지의 죽음(사)을 겪으면서 제다이 마스터로서 성장하는 주요한 장면에는 어김없이 연주되는데  그의 내면을 표현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정적이면서 비장한 연주를 통해 전체 에피소드를 관통하며 제다이는 복수를 하지 않는다는 주제로 완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같더군요. (에피소드 6의 원제는 Revenge of Jedi였는데 나중에 Return of Jedi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다른 유명한 테마곡들에 비해 분량이 짧기에 일반적인 음반이나 콘서트 등에서 별도로 삽입 또는 연주되지는 않고 특별 OST 음반에만 실렸습니다.

댓글 (2)

  • gar201

    gar201 Lv.1

    25.09.07 · 222.♡.92.129

    그리고 디즈니는 저걸 루크 죽는장면에 한번 더 써먹고 같은장소에서 아내의유혹장면으로 레이에 의한 티배깅까지 저지릅니다. 치트키인줄 알고 마구 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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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소년우주표류기 Lv.1 → gar201 작성자

    25.09.07 · 211.♡.39.61

    그...그만. 그 장면은 말하기도 싫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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